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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의 첫 인상, '진화했지만 혁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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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의 첫 인상, '진화했지만 혁신 없다(?)'

소니의 차세대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이 분분하다.

PS4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3'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PS4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PS4의 진화에 찬사를 보내는 쪽이 있는가 하면 혁신은 없었다고 평가절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일본 개발자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일본의 게임웹진 패미통(famitsu)은 최근 PS4에 대한 디렉터들의 첫인상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플래티넘게임즈의 이나바 아츠시 프로듀서는 "콘솔 기기의 경쟁이 하드웨어에서 주변 서비스로 변화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현재의 콘솔 환경에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콰이어의 엔도 타쿠마 대표는 "PS4는 메모리도 뛰어나고 카메라도 있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궁극의 게임기로 변모했다"면서 "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별다른 특징을 잡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트라이 에이스의 대표는 "하드웨어의 핵심 부분은 놀라울 게 없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많이 도입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정보가 많고 발매 후에 공격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OS' 'UI' 'UX'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PS4의 진화를 칭찬하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반면 새로울 게 없어 아쉽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현재까지 공개된 PS4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기능이다. 콘트롤러에 새로 생긴 '공유' 버튼을 통해 자신이 게임하는 장면을 페이스북 등에 생중계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딩 기술을 도입해 이전 모델인 PS3의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기능도 구축될 예정이다.

업계의 관계자들은 올해 말 출시되는 PS4가 침체됐던 콘솔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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