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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차세대 정글 ‘시간의 지배자’ 나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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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차세대 정글 ‘시간의 지배자’ 나서스

상단에서 후반 지향형으로 사용됐던 ‘시간의 지배자’ 나서스가 최근 프로선수 사이에서 정글로 사용되며 각광받고 있다.

나서스는 흡수의 일격(Q기술)으로 CS를 올릴 때 마다 물리 피해량이 증가한다. 이 점 때문에 그동안 상단에서 후반 지향형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들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와 IEM7 월드 챔피언십, 배틀로얄에서 나서스를 정글로 사용하는 선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나서스가 가진 쇠약(W기술)의 높은 수치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저하를 라인 습격에 이용하며 정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CJ 블레이즈의 신동진은 “겜빗게이밍의 다이아몬드가 좋은 챔프를 잘 찾는 것 같다”며 “나서스는 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한 좋은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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