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는 지난 2일 ML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MVP블루와 나진실드, 형제팀 KTA를 연이어 격파하며 15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되는 MLG 국제 전시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KTB가 상대할 첫 팀은 북미 강팀 커즈게이밍이다. KTB가 커즈게이밍을 제압한다면 세계적 강팀 겜빗게이밍(구 M5)과 디그니타스 중 승리 팀과 맞붙을 예정이다.
KTB가 겜빗게이밍과 결승에서 만날 경우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겜빗게이밍이 최근 IEM 시즌7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CJ프로스트에게 2대1로 패한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KTB의 우승도 조심스럽게 점쳐볼 수 있다.
KTB가 세계적인 명문 팀들을 꺾고 우승컵과 상금 1만 달러(한화 약11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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