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 4.0 업데이트가 모두 완료됐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세 차례에 나눠 시작된지 3개월 만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아이온' 4.0 업데이트 '붉은 카탈람'의 세 번째 콘텐츠 '카탈람 침공'이 적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카탈람 침공’은 새로운 PVP(유저 간 대결)전장 '격전지 카마르'를 포함한 신규 인스턴트 던전 5종과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됐다.
'격전지 카마르'는 천족 12명과 마족 12명이 제한 시간 동안 전투를 벌여 승자를 가려내는 전장이다. '드레드기온' 방식에 ‘공성포’, ‘공성전차’, ‘보급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전의 기회를 곳곳에 배치하여 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최종 보스의 난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사우로 군수기지'와 주어진 시간 동안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형 던전 '철벽의 보루', 깃발 뺏기, 미로 찾기 등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미니 게임 형식의 '룬의 안식처', '요르문간드의 다리'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방식의 인스턴트 던전들이 함께 추가됐다.
또 기존 최고 아이템을 능가하는 ‘신화 등급’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새로운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여기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무기 디자인 공모전 ‘Make Aion’에서 입상한 디자인이 게임 내의 실제 아이템으로 추가됐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라이브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아이온 4.0 버전 완결로 이용자들이 보다 많은 재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이용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데이트를 기념해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정복자 이용권’이 한정 판매되며 오는 20일부터는 PVP와 사냥 등을 통해 얻은 아이템을 조합하여 강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게임 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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