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대표 김태식)가 연이은 게임모델 출연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디아블로3'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등 인기 게임 코스튬플레이(이하 코스프레)로 화제가 된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최근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모나크' 메인 홍보모델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스파이럴캣츠는 지난해 5월 '디아블로3'의 주요 캐릭터인 '악마사냥꾼' '수도사' '레아' 코스프레로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등장했으며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자드의 게임축제 블리즈컨까지 초청받았다.
또 지난해 9월 '월드오브워크래프트:판다리아의안개' 기자간담회서는 수준 높은 완성도의 판다렌과 실바나스로 분해 블리자드 게임에는 스파이럴캣츠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스파이럴캣츠가 이번에 선보인 '모나크' 코스프레는 게임 내 등장하는 '궁수' 캐릭터로 직접 제작한 소품과 의상을 사용했다. 특히 신규멤버 아시가 분한 탱크톱 의상의 용병 캐릭터는 남성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모나크'는 기존 MMORPG의 특성에 부대전투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더했다. 이용자는 최대 25명의 부대원을 통솔하며 전장에 투입되며 1만명이 엉커 싸우는 전쟁은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스파이럴캣츠는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UNIQLO AX)에서 열린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출시 행사서 캐리건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스파이럴캣츠의 특정 업체 고정 이미지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스파이럴캣츠는 CSL과 함께 국내 최고 코스프레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블리자드게임 이미지가 강해 타 게임 홍보모델로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해 웹게임 청산별곡에 이어 최근 '던전앤파이터' 여귀검사, '모나크' 홍보모델 활동이 향후 스파이럴캣츠의 스펙트럼 확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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