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디아블로3로 발생했던 '헬십리'와 같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군단의 심장 발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악스홀에는 오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입장은 끝났다. 추가로 도착한 팬들까지 더해 오후 6시 30분경 행사장에 들어선 팬의 번호표는 880번 대로 이날 준비된 소장판까지는 약 1100여 명이 남았다.
이에 따라 이번 군심 발매 행사는 예상보다 적은 인원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추세라면 본 행사가 시작되는 순간 1000~1200여 명까지 입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는 블리자드가 준비한 2000장의 소장판에 절반밖에 미치지 않는 수치다. 스타2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가 디아3에 비해 현격히 떨어졌다는 점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익히 잘 알려졌다는 점 등이 팬들의 발길이 뜸했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행사장을 지켜 본 e스포츠 한 관계자는 "군심이 흥행하기까지 가야할 길이 험할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군심과 e스포츠 성공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평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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