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기어스오브워' 시리즈의 최신작 '기어스오브워:저지먼트'가 오는 19일 국내 상륙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7일 청담동 엠큐브에서 Xbox360용 액션게임 '기어스오브워: 저지먼트(이하 저지먼트)'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19일 '저지먼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행사로 에픽게임스의 수석레벨디자이너 짐브라운이 참석해 게임 설명 및 시연회를 열었다.
원작 기어스오브워의 14년 전을 그린 저지먼트는 적대 세력 '로커스트'의 침공이 발생한 '이머전스데이' 직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짐 브라운은 "저지먼트는 전범으로 군법 재판에 회부된 대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플레이가 진행된다"며 "이들의 이야기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반복적인 플레이 속에서도 이용자가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스마트 스폰 시스템'을 통해 같은 전장이라도 적들이 등장하는 패턴이 달라져 언제나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엔지니어' '솔저' '‘스카우트' '메딕' 등 군대 병과가 최초로 적용돼 이용자 간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한 5대5 팀 배틀이 가능한 '오버런 모드'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상대가 적인 '데스매치 모드' 등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가 도입됐다.
짐 브라운 디자이너는 "저지먼트가 단순히 기존 시리즈의 일부로 기억되길 바라지 않는다"며 "이전보다 더욱 향상된 스토리와 멀티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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