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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2:군심 '성공 열쇠'…사후관리,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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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2:군심  '성공 열쇠'…사후관리, 과연?  

블리자드가 자사의 역량을 총집결시킨 스타2 : 군단의심장의 발매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이 게임의 성공 여부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군단의 심장의 성패 여부는 게임 자체로도 관심을 끌뿐만 아니라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몫도 존재한다. 블리자드는 이번 확장팩에 새유닛을 더하고, 기존 유닛에도 여러 변화 요소를 더해 흥행에 자신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군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인터넷포털, 버스 등 일반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수단을 총동원했고, 전야 행사만 해도 스타2 개발자들과 유명 프로게이머들을 총동원해 군심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블리자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단의 심장의 성공 여부를 쉽게 점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유는 지난해 디아블로3 론칭 후 '낙제점'을 받았던 운영 서비스 탓이다.

블리자드는 지난해 디아3 론칭 후 약 두달 동안 크고 작은 문제로 서버점검을 50차례 가까이 진행했다. 그 사이 유저들의 문의 전화에는 대기시간으로 응대했고, 대부분의 답변에는 원론적인 내용이나 유저 질문과 동떨어진 내용이 담겨 분통을 터뜨리게끔 했다.

이 때문에 일부 게임 전문가들도 군단의 심장의 성패에 대해서는 게임성보다도 블리자드 코리아의 운영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게임이 훌륭하다고 해도 운영에서 실패한다면 게임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e스포츠 대표 종목으로 스타1에서 스타2로 자리바꾸기를 시도했던 블리자드의 노력도 자칫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저변확대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게이머들의 활동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디아블로3의 실패는 자존심 강한 블리자드에게 큰 상처를 안겨줬을 것"이라며 "최근 스타2에서 여러 부분이 유저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상황에서 제대로된 운영의 의지가 엿보일지 군단의 심장 출시 이후가 더욱 궁금하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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