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스마트폰게임 '퍼즐앤드래곤'에 5.0 업데이트가 7일 단행됐다. 새로운 최상위 등급 '진화' 몬스터와 '신타입' 몬스터가 추가돼 고레벨 이용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는 우정에그 연속 사용기능이 추가됐다. 보유한 우정포인트로 한 번에 최대 10개 우정에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정에그는 다른 이용자와 협동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사용해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팀편성 기능이 확대된다. '팀편성' 화면에서 팀을 최대 5개까지 작성 및 등록 가능하며 던전 입장시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골라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마법석을 사용해 확장하는 '몬스터박스' 상한선이 500개로 증가하고 친구 목록도 마법석으로 150명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테크니컬 던전 공략을 완료한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던전이 추가된다. 또 스페셜 던전에는 가장 높은 난이도인 무한회랑이 추가된다.
새로운 몬스터는 일반 등급부터 진화, 신까지 50여 종이 추가된다. 특히 이집트신과 2차 그리스신은 최고급 몬스터를 수집하려는 이용자들의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2종의 진화몬스터에는 1레벨부터 키울 수 있는 속성 드래곤 최종 진화형이 포함됐다.
'퍼즐앤드래곤'을 서비스하는 네오싸이언 한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편의성부터 신규던전, 최고 등급 진화 몬스터를 포함한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까지 포함됐다"며 "5.0 업데이트를 기념해 '친구야 함께하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퍼즐앤드래곤'은 같은 색의 드롭을 정렬해 지우는 퍼즐 게임에 몬스터 전투, 육성, 수집의RPG 요소가 결합된 퍼즐 RPG로 지난해2월 일본에서 iOS 버전으로 처음 출시해1년간 일본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다투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해 12월 한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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