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현(아주부)이 팀 창단 불과 2개월만에 결승전에 오르며 팀의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동현은 아주부 창단 직전에 연습실에 합류해 이번 시즌부터 아주부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이전 대회까지 8강의 벽 앞에서 무너젔던 강동현은 8강에서 이신형, 4강에서 이원표를 꺾으며 사상 첫 결승에 올랐다.
이같은 강동현의 활약은 최근 LOL 팀을 잃었던 아주부에 큰 선물이나 다름 없었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의 빈 자리를 스타2로 모두 채웠다.
강동현이 아주부 소속으로 창단과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며 LOL의 그림자를 모두 지워낼 수 있을지도 큰 관심거리임은 분명하다.
강동현은 "아주부의 유니폼을 입고 결승전에 올라 감회가 새롭다"라며 "동료들 중에 준우승에 그친 선수들이 많은데 내 스스로 우승을 차지해 팀 분위기를 바꿔놓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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