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수들이 IEM7 월드 챔피언십에서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EM 시즌7 월드 챔피언십 한국 선수들이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너치오’ 아서 블로흐와 ‘루시프론’ 페드로 모레노 듀란이 속한 A조에는 두 명의 한국선수 모두가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A조 1위를 확정 지은 LG-IM 최용화는 5대0 전승을 기록하며 준준결승전 직행에 성공했다.
2위를 차지한 SK텔레콤T1 원이삭은 최용화에게 1패만 허용 했을 뿐 해외 선수들에게 모두 항복을 얻어내며 상위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렛’ 요스 드 쿤과 ‘카스’ 미하일로 헤이다 등 실력파 선수들이 포진한 B조에는 3명의 한국 선수 중 LG-IM 최병현과 강현우 등 2명만이 살아남았다.
최병현과 강동현은 B조에서 4승1패의 준수한 성적을 선보였다. 세트득실에서 앞선 최병현은 조 1위를 차지했으며, 강동현은 요스 드 쿤에 이어 조 3위로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B조에 함께 속했던 SK게이밍 장민철은 자신의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표를 받지 못했다. 2승3패를 기록한 장민철은 조 4위를 차지하며 조별 예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한편 6일과 7일(현지시간)에 펼쳐질 C조와 D조의 경기에는 각각 웨스턴울브즈 주훈, 아주부 김동환과 스타테일 조명환, LG-IM 정종현, MVP 조중혁이 참가한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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