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웅진 김민철 조 1위 8강 안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208/98090/kmc.jpg)
김민철(웅진스타즈)이 전날 8강에 진출한 이신형의 승리 기운을 이어받은 듯 조 1위를 달성했다.
김민철은 8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16강 B조에서 이정훈과 박현우를 연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첫 경기에서 이정훈에게 1세트를 내준 뒤 특유의 탄탄한 운영능력을 뽐내며 승리를 따냈다.
승자전에서 김민철은 왜 자신이 협회 소속 최강 저그 중 한 명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김민철은 첫 세트를 내준 뒤 두번째 세트에서 저글링-맹독충으로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이어서 박현우의 역공을 집중력 있게 막아낸 뒤 박현우의 헛점을 노려 완승을 거뒀다.
마지막 세트에서 김민철은 앞선 세트와 달리 다시 탄탄한 운여을 택했다. 바퀴로 견제하며 확장을 늦춘 뒤 히드라리스크로 전장을 장악했다. 이어서 타락귀와 무리군주로 모선의 소용돌이를 극복하며 정면을 돌파했다.
김민철의 뚝심은 빛을 발했고, 프로토스의 본진을 감염테란으로 뒤덮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엔씨, 2013 온라인 신작 없다! …그래도 성장, 이유는?
▶ 카톡 김범수 의장 ″카톡-카스 연달은 흥행 비결은?″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월 26일 발매…명작의 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