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게임퍼블리셔인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현지시각으로 8일 지난해 연간 매출 48억 달러(약 5조2500억원)를 달성했다고 201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밝혔다.
4분기 매출은 17억 달러(약 1조8000억원)을 기록했고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2012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 1위를 기록한 디아블로3를 비롯해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와 블랙옵스2, 스카이랜더 등의 흥행으로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합병이후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2012년 12월 31일까지 유료회원은 960만 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네 번째 확장팩인 ‘판다리아의안개’ 출시 직후 1000만 명을 회복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한 수치지만 ‘대격변’ 서비스 당시 910만 명까지 하락했던 것에 비해서는 상승한 수치다.
또한, 디아블로3는 지난해 1200만 명의 게이머가 플레이했다.
한편,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콜오브듀티와 스카이랜더 신규 시리즈와 텐센트와 공동개발 중인 콜오브듀티온라인,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와우와 디아블로3 신규 콘텐츠, 블리자드 올스타와 미공개 MMO 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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