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구체적인 자금 사용처가 공개됐다.
8일 엠게임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유상증자 모집 총액 90억원 가운데 약 54%인 60억원을 금융기관의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환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은 모바일게임 개발 및 신작게임 마케팅 비용 등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엠게임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약 18%인 20억원을 모바일게임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멀티플랫폼 사업과 보드게임 '주사위의 잔영' 및 모바일게임 10여종에 대한 개발비로 투입된다.
나머지 10억원은 지난 4년여간 2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제작한 엠게임의 무협 MMORPG '열혈강호2'의 마케팅 및 프로모션비로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달 기명식 보통주 275만주에 대한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엠게임은 지난 5일 1차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3270원으로 확정지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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