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지난해 1199억원의 매출과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늘었지만, 그 외의 부문에서는 적자전환했다.
4분기 실적 역시 매출 347억원, 영업손실 28억원, 당기순손실 83억원으로, 매출부문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위메이드가 모바일게임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위메이드는 지난 한해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이에 따른 인건비 상승, 미국 E3 및 일본 도쿄게임쇼 등 해외게임쇼 참가, 지스타2012 공식후원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왔다.
다만 지난해 4분기부터 '바이킹아일랜드', '캔디팡', '터치파이터' 등 모바일게임 부분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면서, 2013년 본격적인 결실을 맺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출시된 '윈드러너'의 경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매출 및 인기순위 1위 자리를 휩쓸며 전례 없는 흥행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김남철 대표는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 및 당사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한 투자와 활동에 집중했다면, 2013년은 성공적인 게임출시와 매출 향상으로 결실을 맺어 업계 선두그룹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13년 다수의 모바일게임과 '천룡기', '이카루스' 등 온라인게임의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엔씨, 2013 온라인 신작 없다! …그래도 성장, 이유는?
▶ 카톡 김범수 의장 ″카톡-카스 연달은 흥행 비결은?″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월 26일 발매…명작의 귀환












TheR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