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오는 9월까지 게임부문 '한게임'의 인적분할 및 신설법인의 상장 등의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김상헌 NHN 대표는 7일 진행된 2012년 결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PC온라인시장의 성장 둔화와 모바일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3월 이사회와 상반기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밟아 분할을 최종확정, 9월께 포털과 게임을 분할한 신설법인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지난해 2조3893억원의 매출과 70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6%, 7.1% 오른 수치이며, 이 기간 게임부문(한게임)은 5% 감소한 60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엔씨, 2013 온라인 신작 없다! …그래도 성장, 이유는?
▶ 카톡 김범수 의장 ″카톡-카스 연달은 흥행 비결은?″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월 26일 발매…명작의 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