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인적분할을 예고한 게임사업 부문(한게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7일 진행된 2012년 결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털과 게임은 서로 다른 사업환경에 놓여 있다"며 "사업적 분리를 통해 한게임의 인적분할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게임은 NHN의 모바일게임 전문 자회사 오렌지크루와 함께 스마트게임 등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향후 모바일메신저 '라인'은 물론 카카오와 함께 다양한 제휴로 외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N은 지난해 2조3893억원의 매출과 70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6%, 7.1% 오른 수치이며, 이 기간 게임부문(한게임)은 5% 감소한 60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엔씨, 2013 온라인 신작 없다! …그래도 성장, 이유는?
▶ 카톡 김범수 의장 ″카톡-카스 연달은 흥행 비결은?″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월 26일 발매…명작의 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