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가을 감독이 코치진과 경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최근 연승중인 팀 성적에도 불구하고 "중간이 어울리는 성적"이라며 겸손해 했다.
4일 프로리그 경기를 위해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을 찾은 김가을 감독은 현재 연승을 달리고 있는 팀 성적에 위와 같이 평했다.
김가을 감독은 "사실 시즌 초반 다른 팀들이 페이스를 끌어 올릴 때 우리는 페이스가 뒤쳐져 있던 상황"이라며 "이제 원래의 페이스로 올라오는 과정이었는데 운좋게도 다른 팀들이 다소 지쳐 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감독은 신노열에 대한 애정만큼은 여실 없이 보여줬다.
김 감독은 "신노열은 정말 잘한다"라며 "신노열만큼 스타2를 잘하는 선수가 한 명만 더 있었어도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란 종족에 대해서는 "성적이 나쁘긴 하지만 이는 테란으로 이길 수 있는 종족이 없는 탓"으로 김기현, 박대호의 기를 살려줬다.
삼성전자는 1라운드에서 꼴찌에서 좀처럼 벗어나질 못했으나 최근 7연승을 달리며 5위까지 올라서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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