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윈터 결승전] 노림수 적중한 윤하운의 한 수](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202/97834/njsd.jpg)
나진 소드가 3대0으로 아주부 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나진 소드는 2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12-13’ 결승전에서 프로스트에게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나진 소드 ‘막눈’ 윤하운은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우승 근처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우승을 차지해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와치’ 조재걸은 ‘우승해서 행복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나진 소드 팀원 5명 모두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기쁨을 밝혔으며, ‘카인’ 장누리는 ‘요즘 경기력이 올라와서 우승을 차지할거라 조심히 예상했다. 이번 2013년 롤드컵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쏭’ 김상수는 “지난 롤드컵 이후로 팀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최근에 결승전을 연습하면서 팀원들의 실력이 향상됐다고 느꼈다. 그래서인지 감격을 못받고 아쉬운 기분도 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프레이’ 김종인은 “안해본 챔피언을 많이 하게 됐다. 숙소에 트로피가 없었는데 첫 트로피를 얻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위치를 선택한 이유에 대허서 “결승전 필살기로 준비했는데 트위치에 강한 미스포츈이 금지당해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윤하운은 “박정석 감독이 ‘과거에 영광에 사는 사람은 절대 발전이 없다’며 정신적으로 지도해줬다. 또 코칭 스태프들은 이번에 윈터 결승전 준비를 정말 많이 준비해줬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승을 차지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하운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세계대회에서 만날 팀중 TPA와 CLG.EU에게 꼭 복수하고 싶다”며 앞으로 복수의 뜻을 밝혔다. 또 그는 “오늘 경기에서 상대의 초식 정글러를 망하게 하는게 포인트였는데 성공했다”며 우승 비결을 밝혔다.
세계 최정상의 라이벌 팀을을 꼽는다면 “세계 최정상이 되기 위해서 우선 곧 열릴 SWL 예선에서 WE, TPA, TPS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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