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코너는 필자가 실제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게임일기입니다. 게임조선의 논조와는 다를 수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한 '납뜩이의 게임일기'에 뜨거운 댓글 부탁합니다.
랭겜을 돌리다 지친 납뜩이
망해가는 나의 랭크점수를 보며
LOL 솔로랭크에 대한 미련을 비우는 도중.
이게 웬일 ?
회사 내에서 1팀과 2팀 간 LOL 친목대회를 실시한다는 소식!
매번 얘기했지만 자칭 금장이라 생각하는 나는 이번이 기회라 생각했지
물론~ 하면 할수록 말그대로 자칭에 불과하다는게 문제지만 말야.
암튼! 2월 1일(금) 오후 2시경에 벌어진 게임조선 1팀과 2팀에 불꽃튀는 경기!
난 사실 선배들의 실력을 잘 몰라.
그래서 시켜주는 포지션을 하기로 했지(후배에 대한 배려가 없네. 진짜)
그렇게 선배들이 포지션을 선점하고 내가 하게 된 곳은 바로…
정글..
후후 내가 선택한 챔프는 ‘클템’의 쉔!은 아니고 ‘인섹’의 리신!도 아니고
‘용가리’ 쉬바나를 선택했어.
왜냐고 ? 정글링 속도 괜찮고 ~ 단단하고 ~ 한타 기여도 좋고 ~
물~론~ CC는 없지.
![[납뜩이의 솔직·살벌한 게임일기] (5) LOL, 게임조선배 친목대회?](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201/97795/0.jpg)
우리 팀(1팀) 챔프는 요릭, 쉬바나, 오리아나, 미스포츈, 타릭 !
그리고 2팀 챔프는 신지드, 아무무, 판테온, 트리스타나, 블리츠크랭크로 진행됐어.
경기는 블라인드로 진행됐어. 울 팀은 블루 진영이었지~
난 레드 노 강타로 시작했어. 왜 요새 기본이니까.
암튼 그렇게 바로 블루까지먹고 카정을 갔지.
대충 시간은 3분 초반대 ?
퍼플진영 작은 골렘쪽으로 가니 아무무가 피가 없이 골렘을 먹길래
냉큼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어.(나 아직 녹슬지 않았네.ㅋㅋㅋ)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군의 곡소리 사방에서 작렬
(몽미 이 시츄에이션. 막내만 아니라면 버~럭 했을텐데 계급장이 몬지)
아군이 당했습니다… 설마!! 또 악몽이 재현되는가 !
아.. 진짜 바텀에서 계속 죽어나가는 소리.. 핑크타릭의 저주인가?!
마음이 다급해진 납득이. 무리한 다이브를 하다 꼴까닥(저승으로 직행)
상대팀은 글로벌 궁을 가진 판테온과 아무무까지 합세한 4인 갱으로 우리의 바텀을 초토화시켜갔어.
더군다나 킬을 먹는 건 상대방 원딜 트리스타나!
그것도 무려 5킬. (우리팀이 못하는 것인가? 상대가 잘하는 거야?)
누가 봐도 이 게임은 일방적이었어. 패배가 거의 코앞에 다가왔다는 거지.
하지만 납뜩이 오기 제대로 발동. 오뚜기로 변신했지.그리고 어떻게 됐냐고..
다음편을 기대해.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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