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3'가 정식서비스 이후 첫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유저의 랭킹이 매겨지는 ‘순위 경기’ 모드가 오픈됐다.
1대1부터 5대5까지 타입별 경기의 승패에 따라 포인트가 계산되고, 포인트를 기준으로 유저의 순위 및 등급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유저등급은 높은 순으로 ‘전설’, ‘월드클래스’, ‘프로페셔널’, ‘세미프로’, ‘아마추어’ 총 다섯 단계로 구성되고, 성적에 따라 승급 혹은 강등될 수 있다.
아울러 ‘선수 트레이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보유한 선수들을 타 구단의 선수 혹은 게임머니인 ‘EP’와 맞바꿀 수 있어 효율적인 선수관리가 가능해졌다. 트레이드용으로 등록될 수 있는 선수카드는 최소 2장에서 최대 10장까지로, 등록된 카드의 가치에 따라 최대 3개 구단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제안을 받게 된다. 넥슨 제휴 PC방에서는 추가로 1개의 보너스 제안이 추가로 주어진다.
채팅기능도 강화돼 경기 전 ‘전술설정’화면에서 상대방과의 채팅이 지원되고, 다대다(多對多) 대전모드 ‘Vs Random’에서는 같은 팀 구성원끼리만 대화할 수 있는 팀채팅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경기 도중 채팅을 끌 수 있게 변경됐다.
이 밖에도 로그인 비밀번호와 별도로 게임 내에서 2차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보안기능이 업데이트됐으며,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여러 대한민국 선수들의 얼굴 그래픽이 보다 실제와 가깝도록 개선됐다.
피파온라인3를 총괄하는 넥슨의 이정헌 실장은 "많은 사람들이들이 업데이트를 기다려온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콘텐츠로 더 나은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위경쟁에 동참해 긴장감 넘치는 대전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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