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윈터] ‘엘클라시코’ 끝났으니 '롤클라시코'!](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131/97735/final-123.jpg)
LOL 팬들은 오는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챔피언스 윈터 2012’ 결승전을 ‘롤클라시코’라 부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LOL 커뮤니티 중 대형포털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lolkor)에 모인 팬들은 “이번 결승전은 국내 LOL 최강팀을 가리는 ‘롤클라시코’다”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롤클라시코’란 축구팬들이 레알마드리드-바르셀로나 사이에 펼쳐지는 경기를 엘클라시코라 부르는 것처럼 나진소드-아주부프로스트 간 대결에 LOL팬들이 붙인 애칭이다.
이번 결승전에는 국내 최강이라 불리는 나진소드와 아주부프로스트가 올라 치열한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나진소드는 ‘더 챔피언스 섬머’ 3위, ‘시즌2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4강에서는 ‘신흥강호’ KT롤스터B를 만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아주부프로스트는 ‘더 챔피언스 스프링’ 준우승, ‘더 챔피언스 섬머’ 우승, ‘시즌2 월드챔피언십’ 준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이번 대회 4강에서 ‘형제팀’ 아주부블레이즈와 명승부를 연출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번 결승에서 팬들은 양팀 ‘상단’ 윤하운-박상면의 대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하운(막눈)과 박상면(샤이)은 그간 국내 최고 상단선수를 거론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선수로 이번 매치업이 성사된 이후로 연일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이뤄지며 1~4경기는 드래프트 모드, 마지막 5경기는 블라인드 모드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8000만원과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하는 서킷포인트 400점이 수여된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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