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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상 받을 때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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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현, 상 받을 때는 좋았는데…

정종현(LG-IM)이 '임재덕 상'을 수상한 당일 코드S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임재덕 상이란 코드S에 10회 연속 진출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지난 2년간 단 한번도 코드S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현재 임재덕 상을 수상한 선수는 임재덕 본인과 정종현 등 2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정종현은 30일 임재덕 상의 트로피를 받고 경기 전에 짧게 인터뷰를 나누는 등 여유있는 표정이었으나 막상 경기에서는 다섯 세트 중 고작 한 세트만을 이기며 코드A로 떨어지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정종현은 가장 승률이 좋았던 테란에서 패하면서 최근 GSL 10경기 전적 역시 1승9패로 떨어지고 말았다. '정종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해질만큼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비록 정종현이 코드S에서 탈락했으나 정종현이 스타2 최고의 테란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코드 S 4회 우승이라는 진인미답의 기록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번의 코드S 대회 중 두 차례나 결승에 올라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한차례 기록했다.

정종현이 '자유의 날개' 마지막 대회를 마친만큼 '군단의 심장'에서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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