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게임 '라쿤슬라이스'로 돌아온 '바이킹아일랜드'의 아버지 조영종 라쿤소프트 대표가 현재 개발중인 모바일 신작을 외부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조영종 대표는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2013 게임 넥스트-올스타즈' 컨퍼런스에서 라쿤소프트의 차기작 SNG '페스티벌'과 액션 RPG '디-크로스' 등 2종을 공개했다.
이들 게임들은 조영종 대표의 대표작 '바이킹아일랜드'의 두가지 핵심요소인 '소셜'과 '전투'를 분리·확장시킨 작품으로, 조영종 사단의 개발 노하우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페스티벌'은 이용자가 학생회장이 돼 학교를 운영한다는 컨셉의 SNG로, 이용자들은 축제 및 운동회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게임 '디-크로스'는 PC온라인게임 급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액션성을 지닌 모바일 RPG로, 강한 액션성과 함께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터치 기반의 게임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출시시기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영종 대표 "바이킹아일랜드가 최초의 3D SNG였다면,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SNG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게될 것"이라며 "'디-크로스'의 경우 아직까지 개발초기 단계지만, 모바일기기에 특화시킨 손쉬운 조작으로도 진짜 액션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 라쿤소프트의 대표 캐릭터 '라쿠니'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도 다수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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