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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년2개월, '15억 투자유치' 저력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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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년2개월, '15억 투자유치' 저력 알고보니…

회사 설립 후 7개월간 '매출 0원'을 기록한 신생 모바일게임사가 15억원이라는 거액을 투자받았다.

2011년 11월, 마음 맞는 친구 2명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만들었을 때만 해도 '생활비만 벌면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사업이 1년 반이 지난 현재는 일본, 한국 등 20여개국 앱스토어 유료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국내시장에 타이쿤 RPG '몬타워즈'를 출시한 모바일게임사 버프스톤의 이야기다.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2013 게임 넥스트-올스타즈'의 강연자로 나선 한민영 버프스톤 대표는 "십여년간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면서 지인 2명과 함께 창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생활비만 벌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창업일선에 뛰어 들었는데, 최근에는 'NHN & Start'로부터 15억원이라는 큰 돈을 투자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투자를 받았다 사실 자체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며 "(자본에 흔들리지 않고) 유저의 90%가 외면하더라도 10%가 즐겁게 즐기는 2등게임을 만들겠다는 버프스톤의 개발철학에는 변함이 없다"고 첨언했다.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도 즐겁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도 즐거운 게임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기업설립의 이념을 지켜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올해의 목표는 '버프스톤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신생 모바일게임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운을 뗀 한 대표는 "현재 2개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목표를 위해 또 한걸음 내딪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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