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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모바일게임, 생존위한 '3대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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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불허' 모바일게임,  생존위한 '3대 키워드'는?

 

'Move To 하드코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송재준 게임빌 부사장이 앞으로의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3대 키워드로 '하드코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를 꼽았다.

송 부사장은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2013 게임 넥스트-올스타즈' 컨퍼런스에서 "모바일게임 시장은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기존의 온라인, 피처폰 등 기존 게임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큰 맥락의 그림은 예상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피처폰 시장에 10여년간 몸담고 있다보니 초기에는 '붕어빵 타이쿤'과 같은 캐주얼게임이 인기를 모으다가 이후에는 스포츠, RPG 등 상대적으로 하드코어한 장르로 인기게임이 이동하더라"고 말하며 "이는 곧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 성숙해 감에 따라 초기에 유입됐던 논게이머들은 이탈, 점차 캐주얼게임 시장은 축소돼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예로 들며, 초기에 유입된 게이머들의 경우 본인의 자아보다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빠져나간 뒤에야 진심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남는다는 것.

이는 곧 하드코어하 게임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고, 실제 카카오 게임하기의 인기 장르 역시 서비스 초기 팡류 게임에서 현재 액션, 슈팅 등으로 이동한 상태다. 

송재준 부사장이 강조한 두번째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송 부사장은 "게임빌은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방식과 독자 플랫폼인 '게임빌 서클'을 통해 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놓았다"며 "현재 게임빌의 경우 게임빌 서클의 배너 등을 통한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해 동안은 2011년 지사를 설립한 일본지역에 대한 프로모션, CS(고객만족), 현지화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의 경우 중국을 시작으로 비영어권 국가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소셜요소가 중시되는 최근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셜 및 네트워크를 활동한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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