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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조만평]게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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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조만평]게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Jkei 作 (클릭 시 확대)  

새해 첫 달이자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된 1월, 게임업계는 신작들의 연이은 출시와 함께 기존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아키에이지'를 비롯해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 '테라', '리니지' 등 MMORPG 장르 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먼저, 엑스엘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는 지난 16일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선보인 신작 중 유일하게 PC방 점유율 10위권 이내에 랭크됐다. 아키에이지는 지난 27일 PC방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5위(게임트릭스 기준)에 랭크된 상태.

엔씨소프트 게임들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 리니지가 각각 6.7%와 6.5%, .3.54%의 점유율로 3, 4, 6위에 자리잡고 있는 것.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해 12월 26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 23일 무기 제작의 제약을 해제하는 업데이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유저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다.

아이온은 최대 레벨 상승 및 신규 직업 추가, 신규 지역과 던전 추가 등을 골자로하는 대규모 업데이트(4.0)를 진행하고 있다.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이 패치를 통해 휴면 유저를 비롯해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NHN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테라의 경우 더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정액제 방식에서 부분유료화로 요금 정책을 변경하며 제 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는 것.

테라의 지난 27일 PC방 점유율은 1.31%로 13위에 랭크돼 있지만 이 수치는 불과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27일에 비해 약 2.5배 상승한 수치다. 더불어 테라는 '연맹'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어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마지막으로 블리자드의 최대 캐시카우였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우 신규 확장팩 '판다리아의안개'가 업데이트 됐음에도 불구하고 PC방 점유율 1.10%로 18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지난해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꼽히는 '리그오브레전드'는 지속적인 신규 챔피언 업데이트와 함께 아이템과 몬스터 등 게임내 밸런스가 조정된 시즌3에 돌입하며 최고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지난 27일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은 27.89%로 27주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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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1 소이리 2013-01-31 20:14:12

피시방효과가 너무 좋다 LO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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