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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만장 판매된 '사일런트힐', 모바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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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만장 판매된 '사일런트힐', 모바일로 출시

인프라웨어는 계열사 조이모아가 구글 플레이와 N스토어를 통해 코나미의 명작게임 ‘사일런트힐’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일런트힐’은 약한 불빛을 내뿜는 손전등과 탄환이 얼마 남지 않는 리볼버를 가진 사용자가 의문의 적들을 피해 탈출하는 게임이다. 지난 1999년 3월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처음 발매돼 5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중력센서(자이로) 기능을 활용해 조준과 리로드 등을 조작할 수도 있다.

한편 조이모아는 현재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인프라웨어게임즈와 합병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역량 일원화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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