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는 28일 신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12-13’에서 EG-TL을 4대1로 잡아내며 2연승을 기록했다.
선봉에 나선 김도우는 이호준을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도우는 상대 뒷마당 왼쪽에 몰래 병영을 건설한 뒤 충격탄 불곰을 이용해 첫 승을 거뒀다.
이어진 2세트에서 조성호는 김동현을 상대로 차원분광기를 이용해 시간을 지체한 뒤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했다. 조성호는 차원분광기로 상대방 기지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거신을 생산하는데 성공한 뒤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며 상대방에게 항복을 얻어냈다.
3세트에서는 에이스 이신형이 최정민을 가볍게 제압했다. 이신형은 양방향 의료선 견제로 상대방을 흔든 뒤 바이오닉 병력과 공성 전차를 모아 총 공격을 가해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4세트에 나선 백동준은 이제동의 바퀴에 무릎을 꿇었다. 백동준은 이제동의 바퀴에게 밀리며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세트인 5세트에서는 신대근이 박진영과 치열한 교전을 펼친 끝에 다수의 무리군주로 승리를 따냈다. 신대근은 다수의 무리군주와 감염충을 앞세워 상대방의 병력과 교전을 펼쳐 승리하며 팀을 2연승으로 인도했다.
STX는 지난 26일 EG-TL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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