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걱정 마 스타테일! '삼총사' 떴다!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걱정 마 스타테일! '삼총사' 떴다!

▲ 좌부터 이원표, 최지성, 이승현

원이삭과 박현우가 떠난 스타테일이 GSL 시즌1 32강전 경기에서 이승현, 이원표, 최지성 등이 맹활약하며 전력약화의 우려가 말끔히 해소됐다.

오는 31일 GSTL 조추첨이 예고된 상황에서 스타테일의 성적에 우려섞인 시선이 많았다. 이유는 지난해 말 원이삭, 올해 초 박현우가 연이어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프로토스의 두 기둥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팀 전력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었다.

하지만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핫식스 GSL 시즌1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매일 스타테일 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하며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성적도 성적이거니와 출전 선수들의 경기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16강을 결정 지은 이승현은 누가 뭐라할 것 없는 당대 최고의 저그로 이번 GSL에서도 완벽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또한 '판독기' 이원표는 비록 장민철에게 패했지만 나머지 경기에서 깔끔한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레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모습을 펼쳤다.

눈에 띄는 선수로 최지성도 있다. 지난해 기복있는 플레이로 코칭스태프의 애간장을 태웠던 그는 이번 32강전에서 판을 크게 읽는 능력을 키웠고, 남다른 수비력도 뽐냈다.

이들 3명은 32강전서 총 15세트에 출전해 12승 3패를 기록했다. 이승현과 최지성이 퍼펙트게임을 이뤘고, 이원표도 '월드스타' 이동녕을 셧아웃시켰다. GSTL을 앞둔 시점에서 김광복 감독이 충분히 든든해할만한 성적이다.

스타2 명가로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스타테일이 이번 시즌에서 원이삭과 박현우 없이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게임, 문화로의 깊이를 더하다
국지전의 시대는 갔다! …서버간 대결 구현, 코어온라인
아키에이지, 러시아 진출…최대 인터넷 업체와 계약 체결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