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데움3(좌)와 네오알카노이드(우)의 변경점
한국 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에서 사용될 공식맵이 변경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토스의 지나친 강세로 동종족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하나’는 블리자드가 새롭게 선보인 ‘아킬론평원’으로 변경된다.
‘아킬론평원’은 본진 주변의 방어가 용이한 확장을 확보 후 중앙지역에 배치된 젤나가 감시탑을 둘러싸고 힘싸움을 펼치는 맵이다. 프로리그에서 사용되는 아킬론 평원은 본진 입구 아래에 중립 보급고가 설치되고 점막 색상이 약간 밝게 수정됐다.
프로리그 자체 제작맵 중 일부 맵에도 수정사항이 적용됐다. ‘네오알카노이드’는 본진을 둘러싸고 있는 언덕의 크키가 줄어들어 바이킹이 거신을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는 지형이 축소됐다. 또 확장 자원의 위치가 본진 쪽으로 옮겨져 방어가 용이해졌다.
‘네오플래닛S'는 앞마당 가스가 벽 쪽으로 이동해 저그가 오버로드로 가스 채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네오칼데움’은 프로토스대 저그의 밸런스 수정을 위해 중립 융화소의 체력과 보호막을 250/250에서 450/450으로 수정했다. 이어 뒷길 바위의 방어력을 0에서 1로 수정했다. 특히 네오칼데움은 밸런스 수정의 폭이 크기 때문에 ‘칼데움3’로 맵이름이 변경되며 전적 역시 초기화 돼 집계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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