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게임개발자들의 지식공유 장인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넥슨(대표 서민)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2(NDC2012)’의 개회식 행사를 진행했다.
2007년 넥슨의 사내 행사로 발족된 ‘NDC2012’는 매년 규모와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외 게임개발자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에도 외부 강연자 초청 강연과 인디게임, 커리어 세션, 전시회 등을 신설확장하고 영역을 확대해가는 모습이다.
![[NDC2012] 서민 대표 "상생만이 살길이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20424/88404/ndc01.jpg)
특히 이날 개회사에 참석한 서민 넥슨 대표는 국내게임 산업발전을 위한 개발자들 간의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다.
비교적 캐주얼한 복장으로 강단에 오른 서민 대표는 개회사에서 경험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뉴욕의 요리 업계를 예로 들었다.
서민 대표는 “뉴욕 요식업계에서는 서로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이 일상화돼 있다”며 “많은 요리사들이 뉴욕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뉴욕 요식업계가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까지의 성장 동력이 요리사들의 지식공유라는 것.
이어 서 대표는 “국내 게임 산업의 경우 높은 수출성과와 고용 창출효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지만 아쉽게도 지식공유의 수준은 해외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서 대표는 “몇 년간의 경험이 담긴 노하우를 모두와 나눌 때 그 효과는 갑절이 될 것”이라며 “지식과 노하우를 밑거름으로 한국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들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여섯 돌을 맞은 ‘NDC2012’는 ‘상생(Go together)’이란 슬로건 아래, 오는 26일까지 총 14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넥슨 아트 전시회’에서는 넥슨 개발팀의 미공개 및 신규 일러스트 등이 전시된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 [디아블로3] 북미 오픈베타와 국내베타 정보 총망라
▶ [디아블로3] 경매장에서 구입한 아이템은 해당 서버에 귀속
▶ 네오위즈, 넥슨 등 게임사 접대비 크게 늘어
▶ [LOL] 해외 주간 명장면 톱5 ″신지드의 뛰어난 센스″
▶ ″성인전용″ 메신저 나왔다는데...어떤 기능 붙었나
▶ 위메이드, 모바일업계 공룡게임사 되나












Arra
쵸가스
머리에삔꼽고
라즈레인
술집은북창동
나나바라기
냐옹냐엉
도박왕신정환
난봉꾼이천수
룰더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