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에서 보드게임 체험하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자"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1에서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체험관이 운영 중이다.
이번 체험관은 약 50부스 규모로 국내의 보드게임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각 회사의 대표 게임을 공개하고 체험테이블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보드게임은 컴퓨터 게임의 대안 및 교육적 목적에서 활용도가 높아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퍼즐과 보드게임을 이용하고 있다.
![[지스타2011] 보드게임 지스타 입성…온라인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11112/83259/AA3.jpg)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오준원 대표는 "보드게임은 아이들 교육과 여가활동은 물론 세대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에게는 소통의 장이 된다"며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가문화가 부족한 국내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다같이 화합할 수 있는 이번 체험관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보드게임을 이용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의 참가업체인 코리아보드게임즈는 TCG인 '매직 더 게더링' 한글판 출시를 기념해 초보자 강습회를 열고, 숫자 연산을 활용한 보드게임인 '파라오코드'와 '투어코리아 도깨비추격대', '스머프 사다리 등을 출품했다.
이 밖에 놀이 속의 세상, 행복한 바오밥, 조엔, 젬블로코리아 등의 보드게임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보드게임을 선보였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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