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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1] 지스타 현장에 '트랜스포머' 은행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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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화장실이 아니었네?"

지스타 현장에 트럭을 빙자한 은행이 출현했다.

[지스타2011] 지스타 현장에 '트랜스포머' 은행이 떴다!

외관상 마치 화장실(?)을 연상케하는 이동점포형 부산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은행 업무를 지원한다.

이동점포은행 이희철 소장은 "해마다 지스타를 찾는 관람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도 아마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들이 집결한다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부산 지역을 찾은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벡스코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 차량에 옆 ATM기계

이동점포은행은 예금 및 저축, 출금, 통장만들기 등 일반 은행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는 외국인이 많이 찾아 잔돈 교환이나 환전을 하는 손님들이 많다. 개막날에만 벌써 5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 은행 내무 모습

이 소장은 이동점포은행의 가장 큰 장점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꼽았다.

실제로 이 차량에는 은행 창구마다 사탕과 과자, 음료수 등 다양한 간식거리가 마련 돼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를 찾은 해외 관람객이나 지방 관람객들을 위해 부산시의 풍경을 담은 엽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 부산은행 이동점포 이희철 소장

이 소장은 "기존 딱딱한 이미지의 은행이 아닌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의 은행이 이 차의 컨셉"이라며 "무료로 제공되는 엽서는 주소만 기재해 옆에 있는 우체통에 넣으면 해당 지역까지 발송된다"고 말했다.

또 "간혹 이 트럭을 화장실로 착각하고 묻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면 서로 머 쩍은 웃음만 짓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픈형 은행인 만큼 전경을 배치하고 차량 내 CCTV를 다수 설치하는 등 안전에도 유의하고 있다. 이 은행 차량은 개막날인 10일부터 12일까지 행사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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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5 악마의FM 2011-11-11 02:45:04

화장실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 ㅋㅋㅋㅋ
근데 내부 사진보니까 진짜 은행 같네요 ㅎㅎ 부산은행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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