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6월 깜짝 테마 업데이트의 주역이 될 신규 SSR 니케 '아크레인저 블랙'의 픽업 모집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또, 이와 함께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한정 '코스튬 픽' 라인업으로 언더월드 퀸 소속 목단의 신규 코스튬 '화중지왕'을 함께 예고하며 방주 지휘관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특수 모집에 합류하는 '아크레인저 블랙'은 세계관 내 TV 속 히어로 프로그램인 여신전대 아크레인저의 핵심 멤버입니다. 니케 세계관에서 아크레인저 기믹은 그동안 전초기지 돌발 스토리나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꾸준히 언급되며 히어로 서사의 거대한 한 축을 담당해 온 유서 깊은 떡밥 중 하나입니다. 특히,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캐릭터였던 만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실장되면서 본명이 아닌 히어로 네임 그대로 명명된 점이 독특한 특징입니다.
긴 푸른빛과 은빛이 섞인 장발을 하이 포니테일로 묶어 올린 채 당당한 눈빛을 발사하는 '아크레인저 블랙'의 비주얼과 슈트 헬멧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평소 히어로를 광적으로 동경해 온 '라플라스'와의 케미는 물론 방주를 뒤흔들 새로운 히어로 시나리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크레인저 블랙의 픽업 기간은 오는 6월 11일 목요일 점검 완료 후부터 7월 2일 목요일 4시 59분까지 진행됩니다.

신규 캐릭터의 등판과 더불어 지휘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 신규 코스튬 픽 이벤트 소식도 화제입니다. 한정 코스튬의 주인공은 '목단'으로, 아크레인저의 앞을 막아서는 랩쳐 괴인의 여간부 콘셉트인 '칠흑여제 다크니스 플라워'로 완벽 변신합니다. 공개된 '화중지왕' 일러스트 속 목단은 붉은 모란꽃 장식과 함께 몸매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유광 블랙 차이나드레스 의상을 착용해 치명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합니다. 특히 엄폐 및 사격 자세를 보여주는 후면 뷰 스케치와 거울을 보며 붉은 입술을 훔치는 비주얼은 독보적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함께 베일을 벗은 화중지왕 코스튬의 버스트 스킬 컷신 역시 괴인 여간부라는 특촬물 콘셉트를 위트 있고 화려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컷신 속 목단은 붉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배경 속에서 부채를 펼쳐 들며 "칠흑여제 다크니스 플라워 앞에 무릎을 꿇어라"라는 파격적인 대사로 카리스마를 뽐냅니다. 하지만 스킬 연출 직후 곧바로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어때, 동생. 방금 연기, 꽤 괜찮았나?"라고 본래의 털털한 말투로 되돌아오는 반전 연출을 가미해 목단 특유의 허당스러운 귀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목단의 특별 한정 코스튬 화중지왕은 캐릭터 픽업과 동일하게 6월 11일 점검 후부터 7월 2일 4시 59분까지 코스튬 픽 시스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최근 'T.T. STAR' 아이돌 프로젝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니케는 이번에는 특촬 전대물 히어로 서사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또 한 번 색다른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세계관 속에서만 존재했던 아크레인저가 마침내 전면에 등장하게 된 가운데, 방주의 진정한 히어로를 꿈꾸는 '라플라스'와 실제 아크레인저와의 만남, 칠흑여제로 변신한 '목단'이 써 내려갈 6월의 깜짝 히어로 에피소드는 오는 목요일 정기 점검이 끝난 후 방주의 전선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