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북미 개발 자회사 아레나넷이 '길드워' 시리즈의 후속작인 '길드워3'를 처음 공개했다.
아레나넷은 6일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서머 게임 페스트 2026를 통해 '길드워3'의 첫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개발 소식을 알렸다.
'길드워3'는 시리즈의 세계관인 티리아(Tyria)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MMORPG다. 이용자는 오르의 수호자인 '벨워든'이 되어 오르를 고향으로 삼는 주민들과 자연의 정령들을 보호하는 여정에 나서게 된다.

게임은 활공, 도약, 질주 등 다양한 이동 방법을 활용해 광대한 지역을 탐험하고 숨겨진 이야기와 콘텐츠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료 플레이어들과 협력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NPC 및 자연 정령들과 교감하는 경험을 강조했다.

전투 시스템은 액션 RPG의 직관적인 조작과 길드워 시리즈 특유의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결합했다. 이용자는 전략적인 스킬 운용과 위치 선정, 이동을 활용해 보다 깊이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르 지역을 중심으로 구현된 독특한 이동 시스템도 핵심 특징으로 소개됐다. 플레이어는 달리기, 미끄러지기, 점프, 도약 등 다양한 이동 방식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음에 따라 역동적인 탐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드워3'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2027년 가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