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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으로 조작하는 클라이밍 액션 '푸푸찬 웨이업!'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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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으로 조작하는 클라이밍 액션 '푸푸찬 웨이업!'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공개
 
[자료제공 = 퓨레소스튜디오] 인디 게임 개발팀 퓨레소 스튜디오(PURESO_STUDIO)가 마이크에 직접 입김을 불어넣어 플레이하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의 물리 기반 2D 스크롤 액션 게임 '푸푸찬 웨이업! (Fu-Fu-Chan -way up!-)의 데모 버전을 6월 1일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본 작은 오는 6월 개최 확정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공식 참가 타이틀로 이름을 올렸으며, 데모 버전은 정식 출시 전까지 한정 기간 제공된다.

'푸푸찬 웨이업!'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풍선 생물인 주인공 '푸푸찬(Fu-Fu-Chan)'을 조종해 지상에서부터 하늘 끝까지 이끌어 올리는 고난이도 클라이밍 액션 게임이다.
 
게임의 가장 큰 핵심은 전례 없는 참신한 조작 방식에 있다. 유저가 실제 마이크에 후- 하고 입김을 불어넣으면, 푸푸찬이 그 숨결의 세기와 타이밍에 맞춰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공중으로 떠오른다. 마이크 사용이 제한되거나 불가능한 환경의 유저들을 위해 마우스 클릭을 통한 대체 조작 시스템도 완벽히 지원한다.

조작법 자체는 직관적이고 직관적이지만, 장르적 난이도는 일명 '항아리 게임'류를 연상시킬 만큼 매서운 긴장감을 자랑한다. 미세한 바람의 흐름과 오브젝트 발판 간의 정교한 물리 상호작용을 계산해야 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단 한 번의 조작 실수로도 바닥까지 수직 추락할 수 있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다.
 
특히 긴장감으로 인해 유저의 호흡과 목소리가 흐트러지면 인게임 조작마저 미세하게 흔들리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클라이밍 장르와 불안정한 호흡 입력이 결합되어 기묘한 시너지를 발생시킨다.

마이크에 부는 입김은 단순한 상향 이동 수단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스테이지를 탐험하며 입김을 불어 낙엽을 사방으로 흩날리거나 멈춰있는 불꽃을 활활 피워내는 등, 오직 나의 숨결 하나로 주변 세계를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감각을 섬세하게 구현했다. 게임 내에는 별도의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아 언어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가구, 가전, 생활용품, 건축물들이 기묘한 발판 기하학을 이루며 일상에서 하늘 끝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비주얼 미장센을 선보인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인디 프로젝트를 꾸준히 개척해온 퓨레소 스튜디오의 신작 '푸푸찬 웨이업!'의 정식 버전은 오는 2026년 7월 13일 스팀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간 한정 데모 다운로드 링크 및 정식 출시 알림을 위한 위시리스트 등록은 공식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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