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 1.1 업데이트로 에피소드 6 '상흔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추가했다.
에피소드 6은 미나를 둘러싼 이야기가 일단락되고,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장이다. 미나의 동생 나래와 뱀 부족의 우두머리 나기, 그리고 의문의 단체에 소속된 란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과연 미나의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마무리되는 것일까?
시작은 나기가 이끄는 교룡방에 대한 소식이었다. 나기는 뱀 부족뿐만 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수인과 도깨비, 심지어 일부 관군까지 이끌고 남령에서 세력을 넓힌다. 심지어 지원과 가비가 머무는 도화 기방까지 교룡방이 들이닥칠 정도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미나는 친구의 정을 들어 나기를 멈추려하지만, 협상은 결렬되고 본격적인 갈등 양상이 시작된다.

나기? 걔는 또 왜 ㅡㅡ = 게임조선 촬영

안녕 나기(안녕못함) / 안녕 미나(안녕못함) = 게임조선 촬영

와! 대협곡이 셋! = 게임조선 촬영
한편 나기의 행적을 뒤쫓던 중 미나와 일행은 무술의 달인 마채아와 수련 중인 미나의 동생 '나래'를 만나게 된다. 나래는 언니를 돕기 위해 마을로 나와 마채아와 수련을 했지만, 오히려 관리 소홀로 구운묘 일대가 귀신들로 엉망이 된다. 눈앞의 혼란을 내버려 둘 수 없었던 일행은 우선 구운묘 정화를 시작한다.
다행히 미나가 나래와 함께 신녀의 힘을 발휘해 구운묘를 돌며 사건을 수습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나래의 입을 통해 전대 신녀이자 자매의 어머니 미호가 선대 신녀들과 달리 정기조차 남기지 못한 것, 지난 성혼제에서 미나가 향로를 깨트리고 강신무에 실패한 일을 언급한다.

머리 큰 애랑 근육 큰 애 = 게임조선 촬영

실패 트라우마 가진 언니 앞에서 대사 절어버리기 = 게임조선 촬영
구운묘와 나래를 뒤로한 채 나기 추적을 이어가던 일행은 주변 혼란을 정리하던 중 뱀 수인 부족의 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노인은 시력을 잃었지만, 심안을 깨우친 자였고, 미나에게 '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것조차 헤아리길 바란다'라고 조언한 후 헤어진다.
계속하여 나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뱀 수인 부족에 대한 과거를 확인하게 된다. 뱀 수인 부족은 과거 마수 토벌전이라는 큰 전쟁에서 앞장서서 싸웠지만, 전쟁이 끝난 후 독에 대한 저항이 높다는 이유로 불모지인 독수 늪지로 쫓겨난 상황이다. 게다가 독수 늪지는 마수 토벌전에서 신녀 미호가 봉인한 영물 '적영'이 잠든 불안정한 지역이었던 만큼 뱀 수인들의 불만은 계속 쌓이게 됐다.
나기와 교룡방의 암약은 다른 수인 부족에도 영향을 끼쳤다. 일행은 거북이 수인 엉금서방의 습격을 막아내고, 토끼 수인 부족의 부족장인 백토군을 지키지만 결국 백토군은 위중한 상태에 빠진다. 백토군을 구하기 위해 어의였던 윤비담을 찾아내 보호하고, 별내림 초원 일대를 정리하던 중 이번 사건에도 이계의 신선으로 불린 '란'의 손길이 닿은 것을 확인한다.

무슨 일이긴 우리 애 좀 잘 봐달라고... = 게임조선 촬영

백아는 UFC 유행 중 = 게임조선 촬영

너 딱 기다려 플블 때 사진 모드에서 보자 = 게임조선 촬영
일행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백토군은 나기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고, 나기가 복수를 위해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된다. 뱀 수인 부족의 부족장 나운은 과거 성혼제에서 독안개를 풀었지만, 산군의 수습으로 부족장들의 목숨을 구하고 나운은 시력을 잃게 된 것이다. 당대 신녀였던 미호는 이 일을 불문에 붙였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나기는 뱀 수인 부족을 독수 늪지로 쫓아내는 데 앞장선 백토군을 습격한 것이다.
나기가 또 다른 구미호 신녀인 나래의 힘을 이용해 마수 토벌전에서 큰 피해를 일으킨 적영을 깨우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서둘러 구운묘로 향했지만, 나래는 이호의 말을 듣고 마채아와 함께 절대 깨지지 않는 향로를 찾기 위해 고양이 정원으로 향한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나래는 나기에게 납치되고, 나기에 의해 조종당하는 마채아와 싸우게 된다.
드디어 나기를 따라잡고 제압하는 것까진 성공했지만, 나래가 인질로 잡혀 있는 만큼 섣불리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 이때 산군이 나타나 적영을 봉인했던 신칼 화운을 넘겨주고, 무사히 나래를 되돌려 받는다. 결국 나기를 막기 위해 최후의 전장 뱀 수인 부족의 본거지이자 적영이 봉인된 땅, 독수 늪지로 향하게 된다.

내 앞에서 깽판을 쳐? 내 성질 까먹은 모양이네 = 게임조선 촬영

누나 가기 전에 등 루틴 알려주고 가! = 게임조선 촬영

쨍그랑! = 게임조선 촬영
뱀 수인 부족의 저항을 물리치고 나기를 만났지만, 이미 적영을 깨우기 위한 준비가 끝난 상황이었다. 나기는 화운의 힘을 이용해 적영을 깨우고 조종하려 들지만, 예상보다 적영의 힘은 더 강했고, 적영은 제어 불능 상태가 되어 주변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적영을 쓰러뜨리기 위해선 신칼이 필요했지만, 아직 신녀라는 책임에 망설임을 가진 미나는 신칼을 꺼낼 수 없었다. 하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적영 앞으로 뛰어든 나래를 보며 자신과 마주하고, 필요하다면 하늘마저 거스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마침내 자신의 신칼인 '반천'을 얻어 적영을 물리친다.
소동의 주모자였던 나기의 일은 뱀 수인 부족의 전 부족장이자 나기의 아버지 나운의 사과와 산군의 중재 아래 불문에 부쳐지고, 일련의 사건은 끝을 맺게 된다.

오 흰색 = 게임조선 촬영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신녀 미나로 돌아갈 시간이다 = 게임조선 촬영

에효 이게 정치란다 = 게임조선 촬영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나는 드디어 제대로된 신녀로서 성혼제와 강신무를 선보이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폭탄에 현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먼지가 잠잠해지자 그곳에는 미나의 모습이 사라져 있었다. '마의 바다'에서 기다린다는 엘레노아의 편지만 남기고...
마의 바다는 대해 가운데 섬들, '가바 제도' 인근 바다를 부르는 말이다. 노련한 뱃사람도 꺼릴 정도로 거센 풍랑이 몰아치는 곳이며, 겨우 살아 돌아온 자들도 넔을 잃을 정도다. 클라우드와 베르나는 미나를 구하기 위해 백은항으로 향하고, 출항을 기다리는 것으로 에피소드 6이 마무리 된다.

어휴 드디어 끝났네 ㅎㅎ = 게임조선 촬영

이것은 수류탄이여! = 게임조선 촬영

이놈들이 감히 우리 메인 딜러를 빼가? = 게임조선 촬영
에피소드 6이 마무리되면서 백아 지역의 스토리 역시 일단락됐다. 벨라나 지도 중앙으로 예상되는 마의 바다가 언급된 만큼 새로운 지역에서 다음 에피소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린과 란이 보여준 디자인이 판타지 왕국에 가까웠던 솔리메나나 한국풍 지역이었던 백아와 달리 근미래 요소를 채택했던 만큼, 새로운 지역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여럿 등장했던 에피소드 6.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며 스토리 여운에 잠겨보자.

윤비담 출시 기원 1일 차 = 게임조선 촬영

너 왜 혼자 세계관이 다르냐 = 게임조선 촬영

뱀 수인 사실 나쁘지 않을지도? = 게임조선 촬영

강한 여성 취향 신사분들 입장해 주세요 = 게임조선 촬영

허벅지가 나래 몸보다 두꺼운 인자강 마채아 = 게임조선 촬영

살의의 파동에 눈 뜬 마채아 = 게임조선 촬영

아마 최고 가슴 둘레 경신했을 듯 = 게임조선 촬영

나기님은 잘못 없는게 확실함 = 게임조선 촬영

연출 담당자는 그냥 로우 앵글을 사랑함 = 게임조선 촬영

나는 연출 담당자를 사랑함 = 게임조선 촬영

나기님 그 표정 한 번 더! 한 번 더! = 게임조선 촬영

눈나 캐릭탐구 시간에 만나요 = 게임조선 촬영

나기 님이 날 보셨어! 내 바람 덱을 80만 점으로 이끄실거야! = 게임조선 촬영

동동즈 사진 모드에 이 표정 넣으시오.. 안그러면 (내가) 죽소... = 게임조선 촬영

게임조선 선정 올해의 각선미 = 게임조선 촬영

얼마나 예쁜지 스샷 각도도 잘받네 = 게임조선 촬영

외모는 성능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게임조선 촬영

뽑으면 점 위치부터 확인하십쇼 여러분 = 게임조선 촬영

나기님은 발가락도 예쁨 = 게임조선 촬영

쭈글나기 = 게임조선 촬영

이 장면에 신녀님 있는거 편집하면서 깨달음 = 게임조선 촬영

너무 커 오고곡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