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얼음, 번개 파티의 종결 딜러 갈아 치울 '멀린' 온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5 프리뷰 방송 요약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얼음, 번개 파티의 종결 딜러 갈아 치울 '멀린' 온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5 프리뷰 방송 요약
 
넷마블이 6월 1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5 버전 ‘모래 폭풍 너머에’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미리 소개하는 프리뷰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규 포커스 캐릭터 ‘멀린’을 비롯해 메인 스토리 액트 14, 신규 지역, 첫 레이드 콘텐츠, 성장 구조 개편 및 편의성 개선안이 공개됐다.

1.5 버전의 중심에 서는 캐릭터는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에서 폭식의 죄, 보어 씬을 담당하는 ‘멀린’이다. 멀린은 원작에서도 브리타니아를 대표하는 규격 외의 마법사이자 전략가로 그려진 인기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는 마도서, 완드, 스태프를 사용하는 마법 특화 캐릭터로 구현된다.

멀린은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서로 다른 속성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도서는 얼음 속성 메인 딜러, 완드는 번개 속성 메인 딜러, 스태프는 화염 속성 버스터 요원으로 활용된다. 하나의 캐릭터 안에서 각기 다른 전투 운용법을 제공하는 만큼, 파티 구성과 콘텐츠 성격에 따라 폭넓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마도서를 사용하는 멀린은 특수 자원인 ‘빙흔’ 효과를 활용하는 어태커다. 평타와 일반 스킬로 빙흔을 쌓은 뒤, 누적된 빙흔을 특수 공격으로 강제 빙결 효과로 전환하여 터뜨리는 것이 주요 딜링 수단이다. 특히 빙흔이 최대 중첩에 도달하면 태그 피해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상승해, 냉기 속성 파티의 핵심 딜러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SSR 중에서는 처음으로 퀵스왑과 태그가 메인 딜링 기믹으로 쓰이는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도서 전용 각인 장비 ‘폭식의 죄’자신 또는 다른 파티원이 부여한 냉기 속성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으면 치명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진다. 여기에 전용 무기 ‘영혼의 탐식 마도서’일반 스킬 사용 시 냉기 속성 공격력 증가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인 장비 효과를 스스로 발동할 수 있는 등 핵심 장비들이 자체적으로 조합 시너지 완결성을 가지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완드를 사용하는 멀린은 과부하와 취약 효과를 활용하는 번개 속성 어태커다. 기존 번개 파티의 메인 캐리 역할을 담당하던 드레이크의 원거리 딜러 버전에 가까운 구조로, 평타와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마다 일반 스킬의 쿨타임이 반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킬을 빠르게 회전시키며 지속 피해를 누적하는 딜러로 운용될 전망이다.

완드 각인 장비 ‘가벼운 예복’합기 발동 시 일반 스킬 피해량과 치명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진다. 일반 스킬의 비중이 높은 완드 멀린의 전투 구조와 맞물려, 스킬 회전 중심의 지속 딜링 능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장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스태프를 사용하는 멀린은 분신을 소환해 적을 도발하고, 호밍 기능이 달린 일반 스킬로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버스트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멀린이 버스트를 유발하는 트리거가 될 경우 마력 코스트 없이 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으며, 필살기는 장시간 피해 증가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어 유사 서포터에 가까운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모험 스킬 역시 대마법사라는 설정에 걸맞게 높은 범용성을 갖췄다. 멀린은 신성과 암흑을 제외한 모든 속성 기믹에 대응 가능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있어, 필드 퍼즐과 속성 기믹 해결 과정에서 매우 유용한 캐릭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규 메인 스토리로는 액트 14 ‘시간의 덫’이 업데이트된다. 폭식 주점에서 발견된 단서가 이끄는 대로 사막 지역 북부, 스콜피 비스트의 신단 북쪽으로 막혀 있던 유적지 ‘속박된 성역’이 개방되며, 이용자들은 그 끝에서 ‘타라니스’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속박된 성역에서는 신규 채집물 2종, 요리 재료 3종, 광물 1종, 특산물 1종이 추가된다. 또한 지옥 및 심연 난이도가 추가되는 보스 ‘침식 수호자 골렘’과 첫 레이드 콘텐츠 ‘타라니스의 성지’를 통해 신규 세트 장비 ‘포악한 감시자’ ‘탐욕의 지배자’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포악한 감시자는 3번 각인 장비가 없던 일부 캐릭터의 각인 장비 재료로 활용된다. 세트 옵션 역시 치명타와 태그 스킬에 특화된 방향으로 구성돼 있어, 빙흔 중첩과 태그 피해를 핵심으로 삼는 마도서 멀린의 코어 장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신규 레이드 ‘타라니스의 성지’는 주 2회만 플레이하면 되는 주간 숙제형 콘텐츠로 소개됐다. 리뉴얼에 들어가는 기존 던전을 대체하는 성격을 가지며 핵심 기믹은 체스다.
 
난이도는 심연 난이도만 존재하며, 클리어를 통해 탐욕의 지배자 방어구 세트는 물론 유료 재화인 별의 파편을 꾸준히 수급할 수 있다. 또한 클리어 보상으로 획득하는 토큰을 모아 무기 코스튬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성장 구조 개편도 1.5 버전의 핵심 변화다.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각인 장비와 방어구를 별도로 착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각인 장비의 패시브 효과와 방어구 세트 효과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캐릭터별 세팅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SR 마력 결정 파편을 모아 SSR 마력 결정 파편을 제작할 수 있는 신규 레시피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무기 돌파에 필요한 핵심 재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꾸준한 플레이를 통한 스펙업 루트가 한층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영혼의 탐식 무기 역시 전용 장비에 걸맞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주요 편의성 개선안도 함께 공개됐다. 필드 정예 몬스터 처치 보상을 큐브 열쇠 없이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캐릭터 육성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여기에 큐브 열쇠를 2배로 소모해 보상을 2배로 획득하는 기능도 추가돼, 반복 플레이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20회분의 캐릭터 뽑기 재화를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잠재력 효과 변경 이슈가 있었던 ‘데이지’의 픽업 복각도 함께 예고돼, 기존에 데이지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추가 육성을 원했던 이용자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5 버전 ‘모래 폭풍 너머에’ 업데이트는 6월 4일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멀린과 메인 스토리 추가를 넘어, 첫 레이드 콘텐츠와 장비·성장 구조 개편까지 포함하고 있어 게임의 플레이 순환 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신호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