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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아래 '라피'와 깜찍한 김밥DORO… 국내 첫 '승리의 여신: 니케 에리어 방어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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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아래 '라피'와 깜찍한 김밥DORO… 국내 첫 '승리의 여신: 니케 에리어 방어전' 개막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국내 지휘관들과의 밀착 교감을 위해 준비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에리어 방어전 엑스트라 서울' 행사가 6월 1일 개막했습니다. '에리어 방어전'은 개최 지역의 랜드마크와 니케 캐릭터를 결합한 신규 일러스트, 해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굿즈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 서울 행사가 처음입니다.
 
서브컬처를 넘어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니케'와 함께 그동안 일본 등 해외 전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던 '에리어 방어전'은 6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의 이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GGX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철저하게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니케의 인기를 입증하듯 오픈 직후부터 현장을 찾은 지휘관들의 대기열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기 구역 한편에는 카운터스 스쿼드 '네온: 비전 아이'의 대형 캐릭터 등신대와 상세 안내 배너가 배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했고, 유도 차단선과 현장 스태프들의 체계적인 안내 덕분에 혼잡 없이 매우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입장 흐름이 유지되어 웰메이드 오프라인 행사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서울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일러스트와 각종 전시물로 화려하게 꾸며진 내부 비주얼의 압도적인 존재감이었습니다. 서울 야경과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선 '라피 : 레드 후드'의 대형 비주얼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실제로 GGX 외부 출입구와 에스컬레이터, 대형 LED 디스플레이, 행사장 중앙 구조물까지 모두 해당 비주얼로 꾸며져 있어 지휘관들은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서울 에리어 방어전만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원형 공간은 니케 특유의 비주얼과 '에리어 방어전' 브랜드 디자인으로 래핑됐으며, 천장에는 주요 니케 캐릭터 현수막이 장식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대형 LED 화면에서는 니케 관련 영상이 상영됐고, 일부 방문객들은 스크린 앞에서 영상을 감상하거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휘관들의 발걸음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문 곳은 단연 입구 안내판에서부터 역시 한정 상품 판매 구역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야경 속 라피 일러스트를 활용한 아크릴 디오라마와 태피스트리, 클리어 파일 세트가 실물로 전개되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휘관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입체 디오라마 아크릴로 구현된 카운터스 스쿼드 3인방의  모습과 전통 기모노 의상을 입고 단아함을 뽐내는 니케들의 한정 아크릴 스탠드 실물이었습니다.
 
여기에 평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삿포로 온천 테마의 루드밀라, 교토의 수려한 밤을 배경으로 한 홍련 등 일본 순회 지역의 명소 아크릴 디오라마와 크고 아름다운 대형 한정 장패드들까지 널찍한 화이트 라운드형 전시 매대에 한 자리에 총출동하여 유저들의 소집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특히 서울 행사장만의 독점 콘텐츠들과 다양한 부대 굿즈 라인업은 현장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김밥 속에 파묻힌 귀여운 서울 한정 DORO 금속 열쇠고리와 마그넷 자석 세트는 특유의 유쾌한 감성으로 현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불어 매대 한편을 차지한 트레이딩 포스터 구역과 벽면에는 갓데스 스쿼드 시절의 레드 후드와 도로시의 과거 서사를 담은 일러스트부터 메이드복을 입고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프리바티와 에이드, 화려한 파티 무대 속 니케들의 단체 비주얼 등 고퀄리티 대형 인쇄물들이 실물로 전개되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카운터스, 언리미티드, 이지스 등 니케 속 소속 부대들의 엠블럼을 메탈릭하게 구현한 팀 로고 키 체인들까지 매대에 정교하게 전시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오감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콘텐츠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장 안쪽에 마련된 콜라보 카페 공간에서는 니케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린 이색적인 메뉴들을 선보였습니다.
 
3.5주년의 주역 '아니스: 스타'의 대형 캐릭터 등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할 수 있었던 메뉴는 카운터스 스쿼드 멤버들의 미니 전용 픽이 꽂힌 시원한 청량음료 3종과 더불어, 삶은 달걀이 더해진 매콤한 치즈 떡볶이, 귀여운 별 모양 당근과 전용 소스로 포인트를 준 달콤한 오므라이스 등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하는 푸드 메뉴들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GGX 공간을 적극 활용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 구역과 e스포츠 체험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단순한 팝업 스토어를 넘어 하나의 니케 테마 공간으로 기능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캐릭터 스탠디와 지역 콘셉트 패널은 방문객들이 이동하는 동선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에리어 방어전'은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도시와 캐릭터를 결합한 신규 비주얼을 선보이고, 해당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체험 요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 행사가 서울에서도 그대로 구현되면서 국내 지휘관들에게 색다른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니케는 최근 3.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양대 마켓 최상위권을 휩쓸며 국내외 서브컬처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습니다.
 
화면 안에서의 흥행을 넘어 동대문 한복판에서 지휘관들과 오프라인으로 직접 호흡하고 교감하는 이번 서울 '에리어 방어전'은 게임 장기 흥행의 원동력이 유저 중심의 문화 생태계 확장에 있음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간 펼쳐지는 화려한 방주의 오프라인 축제에 참여하고 싶은 지휘관들이라면 남은 기간 공식 라운지의 잔여 수량 일정 및 예약 정보를 확인해 동대문 GGX 현장을 방문해 보길 권합니다.
 
◈ [니케] 에리어 방어전 서울 AREA DEFENSE BATTLE THE EXTRA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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