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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게임즈, ‘스파크 2026’서 45건 주요 업데이트 공개…미래형 플레이어 경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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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게임즈, ‘스파크 2026’서 45건 주요 업데이트 공개…미래형 플레이어 경험 비전 제시
 
[자료제공 = 텐센트 게임즈] 텐센트 게임즈는 연례 컨퍼런스 ‘스파크 2026’에서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45개의 주요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발, 퍼블리싱, 투자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게임플레이 및 콘텐츠 업데이트, 신규 IP 협업 소식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플랫폼 오디오·비주얼 경험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개발, 퍼블리싱 및 운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스파크 2026은 단순한 소식 발표를 넘어, 신규 및 기존 게이머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창의성과 혁신, 게임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텐센트 게임즈는 기술 발전과 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게임 안팎을 아우르는 고품질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스파크 2026에서 공개된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아케인 이머시브 쇼 (Arcane Immersive Show)
 

세계 최초의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인터랙티브 경험인 ‘아케인 이머시브 쇼’가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 중이다. 라이엇 게임즈가 총괄하고 텐센트 비디오, 텐센트 게임즈, 상하이 미디어 그룹 라이브, 와지지와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으며, 세계적인 이머시브 시어터 기업 펀치드렁크가 공동 창작에 참여했다. 관객은 120분 동안 필트오버와 자운을 실물 크기로 구현한 세트를 걸으며, 징크스 또는 바이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따라가고, ‘Enemy’를 포함한 30곡 이상의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8월 31일 이전 공연 티켓은 현재 트립닷컴에서 판매 중이며, 올여름 100회 이상의 업그레이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인피니트 (Arena Breakout: Infinite)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인피니트’는 현재 서비스 중인 시즌 5 ‘디스토션’을 소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네 가지 고유 능력을 제공하는 ‘디스토티드 밸리’ 모드와 PvE 모드 ‘노 맨즈 랜드’, ‘워로드 토너먼트’, ‘보스 랠리’ 등이 포함됐다. 시즌 5는 게임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담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인피니트’는 전투, 파밍, 탈출을 중심으로 한 하이 리스크 택티컬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사실적인 비주얼과 생생한 사운드, 가혹한 PvPvE 전투를 기반으로, 매순간의 레이드가 영광과 파멸을 가르는 도전이 된다.
 
 
아르마 리포저 (Arma Reforger)
 
 
보헤미아 인터랙티브의 정통 밀리터리 시뮬레이터 샌드박스 게임 ‘아르마 리포저’는 최신 버전 1.6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오메가 작전’이라는 전용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독특한 PvP 및 PvE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는 험준한 지형의 신규 무료 맵 ‘콜구예프’도 함께 제공된다. 향후 버전 1.7에서는 FIA 진영이 새롭게 플레이 가능한 진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리리의 세계 (Animula Nook)
 
 
‘리리의 세계’은 소인국 판타지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정식 출시 전 전 세계 사전 등록자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스파크 2026에서는 다음 테스트를 위한 신규 미니 종족 ‘인솔리’가 공개됐으며, 미니들의 액션, 소셜, 메모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규모 업그레이드도 소개됐다. 해당 게임은 현재 PC, PS5, 스위치 2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향후 macOS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글로벌 웹사이트(https://animulanook.com/en/)에서 가능하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Call of Duty: Mobile)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오는 7월 ‘페르소나 5 더 로열’과의 대규모 협업을 발표했다. 개발팀은 매치메이킹 시스템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최적화 계획도 밝혔으며, 올여름 중국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핀란드 스튜디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컨트롤 레조넌트’는 2026년 PC 및 콘솔로 출시 예정인 액션 RPG다. 레메디 역사상 가장 폭넓은 현지화가 적용되는 이번 작품은 중국어 간체 음성, 인터페이스, 자막을 모두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딜런 페이든’이 되어 외계의 우주적 힘에 의해 현실, 중력, 자연 법칙이 뒤틀린 맨해튼을 탐험하게 된다. 초현실적 환경을 누비고, 강력한 초자연 능력을 익히며, 깊이 있는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플레이스타일을 구축하고, 형태를 바꾸는 무기 ‘애버런트’를 활용할 수 있다.
 
코스모 테일즈(Cosmo Tales)
 
 
복고풍 SF 슈터 신작 ‘코스모 테일즈’는 오는 9월 얼리 액세스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플레이어는 유명한 ‘슈코다 1203’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을 조종하며, 생동감 넘치는 우주를 배경으로 탐험과 치열한 전투가 어우러진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데이즈(DayZ)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클래식 ‘데이즈’는 신규 확장팩 ‘배드랜드’를 발표했다. 이번 확장팩은 완전히 새로운 개척지 환경을 도입하며, 총 267제곱킬로미터 규모의 데이즈 사상 최대 맵을 선보일 예정이다.
 
델타 포스(Delta Force)
 
 
‘델타 포스’는 스파크 2026에서 징더전 어요 박물관과의 협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중국을 대표하는 도자 전통 중 하나를 글로벌 택티컬 슈터 세계관에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협업을 통해 희귀한 어요 도자 유산이 게임 내 수집형 ‘레드 물자’ 아이템으로 디지털 재현되며, 첫 번째 아이템으로는 복원된 명나라 성화 연간의 삼채 오리 모양 향로이자 박물관의 대표 문화 아이콘 중 하나인 ‘덕터 수이’가 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징더전의 장인정신, 역사, 문화적 가치를 델타 포스의 인터랙티브 세계로 확장함으로써, 전 세계 플레이어 커뮤니티가 중국의 전승 도자 유산을 새로운 디지털 형태로 발견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징더전: 도자기 공예 어드벤처(Digital Jingdezhen: Porcelain Craft Adventure)
 
 
텐센트 게임즈, 텐센트 SSV 디지털 컬처 랩, 징더전시 문화관광국, 징더전 어요박물관, 징더전시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 사무소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징더전: 도자기 공예 어드벤처’가 이번 행사에서 공식 공개됐다.
 
‘디지털 징더전: 도자기 공예 어드벤처’는 도자 산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식 라이선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징더전 전통 도자 생산의 번성했던 세계를 재현하고, 수공예 도자 제작의 전 과정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견습생으로 시작해 점차 가마를 운영하는 장인으로 성장하며,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해금하며, 여러 왕조에 걸친 약 100점의 유명 도자 명품을 수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징더전 도자 산업의 천 년에 걸친 발전사를 포괄적이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게임은 ‘징더전 수공예 도자 산업 유적’을 위해 개발된 멀티모달 AI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하며, AI 기반 디지털 휴먼과 AI 생성 3D 콘텐츠 등 첨단 게임 AI 기술을 통합했다. ‘디지털 징더전: 도자기 공예 어드벤처’는 2026년 3분기 중국 본토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라 오브 어센던(Era of Ascendancy)
 
 
‘에라 오브 어센던’은 수묵화풍의 중국식 자유형 수련 RPG로,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스파크 2026에서는 두 가지 신규 시스템이 공개됐다. ‘다크 컬티베이션’은 ‘디바우어 능력을 통해 타인의 수련을 빼앗을 수 있는 금단의 길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른다. ‘미스틱 익스트랙션’은 세 단계로 구성된 팔괘 영역으로, 플레이어는 팔괘 봉인을 깨고, 오행 삼계를 통과한 뒤, 음양 봉인을 부수고 최종 수호자와 맞서 최고의 보물을 획득하게 된다. ‘에라 오브 어센던’은 현재 중국 본토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에버윈드(Everwind)
 

기대작으로 꼽히는 픽셀 샌드박스 게임 ‘에버윈드’는 지난 3월 18일 중국어 현지화를 적용한 얼리 액세스를 출시했다. 중국 현지 담당팀이 중국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적시에 최적화를 진행하는 한편, 중국 커뮤니티 특화 콘텐츠 도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플레이어들을 위해 마련된 독점 이스터에그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스트 댄스: 파티(Just Dance: Party)
 
 
‘저스트 댄스: 파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저스트 댄스 프랜차이즈의 최신 모바일 작품으로, 이동 중에도 생동감 넘치고 즐거운 댄스 파티 경험을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첨단 카메라 기반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한 게임으로, 전면 카메라만 있으면  플레이어가 언제 어디서나 친구 또는 다른 댄스 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음악과 춤에 몰입할 수 있다. 춤이 처음인 플레이어부터 숙련된 댄서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리듬과 즐거움을 찾고, 춤을 통해 연결된다. ‘저스트 댄스: 파티’는 오는 7월 2일 중국 본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매직던(MagicDawn)
 

‘매직던’은 세계 최초의 크로스플랫폼 신경망 기반 동적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솔루션인 NDGI를 공개하고, 이를 완전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실시간 신경망 추론을 기반으로 구축된 NDGI는 기존 오프라인 사전 연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동적 장면 요소해 실시간 반응을 가능하게 한다. 출시와 함께 매직던은 게임 IP ‘로코킹덤’과 협업해 게임 내 조명 효과를 강화했으며, 암(Arm)과도 협력해 모바일 GPU용 심층 AI 추론 기능을 최적화했다. NDGI의 오픈소스화를 통해 전 세계 개발자들은 완전한 솔루션과 툴체인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리버스 워 : 더 퓨처(NIZHAN FUTURE)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J3 스튜디오가 개발한 PvE 슈팅 게임 ‘리버스 워: 더 퓨처’는 2026년 1월 중국 본토에서 출시됐다. 올해 스파크2026에서 ‘리버스 워: 더 퓨처’의 향후 로드맵이 공개됐으며 ‘랑랑산의 작은 요괴’, ‘보더랜드’와의 IP 협업, 우주 전투 콘텐츠 도입 계획이 발표됐다. 해당 게임은 현재 중국 본토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멸망의 파도’의 첫 번째 핸즈온 이벤트를 올여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및 엔비디아와의 엔지니어링 파트너십을 소개하는 신규 기술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정교화된 CPU 및 GPU 파이프라인, ‘거대 기사’ 전투를 위한 나이트 기반 최적화, 드라이버 레벨 최적화를 적용한 엔비디아 패스 트레이싱 등을 선보였다. ‘멸망의 파도’는 현재 스팀 및 에픽게임즈 PC 버전과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워프레임(Warframe)
 

클래식 SF 슈터 게임인 ‘워프레임’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업데이트 ‘제이드 섀도우:별자리’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발표하고, 해당 업데이트의 배경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를 함께 공개했다.
 
텐센트 게임즈는 이번 스파크 2026에서 선보인 기술 혁신, 글로벌 IP 경험 확장, 전 세계 유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고품질의 몰입형 경험 등을 앞세워, 차세대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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