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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하는 얼음 서포터!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나래 풀돌·풀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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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하는 얼음 서포터!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나래 풀돌·풀재 사용기
 
넷마블은 5월 28일 '몬길: 스타 다이브'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 '나래'를 추가했다.
 
나래는 얼음 속성 원거리 지원 캐릭터로 보호막을 사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란시스처럼 개화와 아티팩트에 따라 아군의 능력을 강화해줘 특정 파티에선 버퍼로도 활약할 수 있다.
 
핵심 스킬은 보호막을 생성하는 특수 스킬 우로지은이다. 특수 스킬을 사용하면 이슬 효과를 발동해 보호막을 생성하고, 얼음 속성 팀원에게 얼음 속성 피해 증가 및 특수 스킬 피해 증가, 그 외 속성 원거리 팀원에겐 특수 스킬 피해 증가를 부여한다.
 
이슬에는 얼음 속성 팀원에게 특수 스킬 사용 시 돌진 기능 추가 효과도 붙어있다. 오필리아의 특수 스킬은 돌진 스킬로 변경되며, 채널린 스킬인 클라우드와 원래 돌진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세라는 변경되지 않는다. 이슬 효과에는 회복도 있지만, 계수가 낮아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다.
 
실더 겸 얼음 속성 버퍼 겸 디버퍼 = 게임조선 촬영
 
돌진은 아직까진 오필리아를 위한 효과 = 게임조선 촬영
 
보호막을 생성했을 때 나래 본인은 고유 특성 효과로 공격력 증가를 얻는다. 또 기본 공격이 주변 적을 끌어모으는 형태로 변경되며, 해당 효과가 유지되는 도중에 다른 팀원으로 교체 시 나래가 필드에 남아 계속 공격한다. 나래 역시 얼음 캐릭터라서 얼음 속성 피해 증가와 특수 스킬 피해 증가를 받지만, 2개화 효과로 얻는 공격력 22% 증가는 받지 못한다.
 
얼음 속성이 아닌 원거리 캐릭터는 보호막과 특수 스킬 피해 증가, 얼음 속성과 원거리가 아닌 캐릭터들은 보호막 효과만 받는다. 단, 양쪽 모두 2개화로 얻는 공격력 증가 22%는 온전히 받는다.
 
보호막 부여 시 나래 상태창 = 게임조선 촬영
 
보호막 부여 시 얼음 속성 아닌 원거리 캐릭터 상태창 = 게임조선 촬영
 
보호막 부여 시 얼음 속성도 원거리도 아닌 캐릭터 상태창 = 게임조선 촬영
 
개화와 전용 아티팩트를 사용했을 땐 어떤 식으로 사용될까?
 
0~1개화에선 얼음 속성 버퍼 겸 디버퍼로 사용한다.
 
보호막을 사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동시에 얼음 속성 피해 증가를 얻고, 나래의 고유 특성 효과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른 캐릭터로 교대하면 강화 기본 공격이 적에게 얼음 약화 효과까지 걸어준다. 1개화 시 얼음 약화 효과는 더욱 강해진다.
 
기본적으로 얼음 속성을 위해 설계된 서포터 = 게임조선 촬영
 
전용 아티팩트를 획득 시 기본 공격 딜러 버퍼가 된다.
 
기본 공격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캐릭터, 오필리아나 클라우드는 물론 에스데의 강화 기본 공격이나 가비의 치명적인 한방도 이 효과를 적용받는다. 2개화 효과와 함께 나래를 범용 버퍼로 만들어주는 효과.
 
몬스터링에도 없는 기본 공격 피해 증가 효과 덕분에 일부 파티에서 활약 = 게임조선 촬영
 
2개화는 팀원에게 공격력 22% 상승 버프를 추가해 범용 서포팅 능력을 높여준다.
 
프란시스의 표적 검사와 달리 나래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며, 유지 시간도 20초로 길다. 필드 체류 시간이 긴 딜러는 물론 암살 캐릭터의 지원 스킬 피해를 높여주기 좋은 효과다.
 
얼음 파티는 2개화를 통해 상시 얼음 약화 효과를 누리게 된다. 앞선 공격력 상승 버프와 함께 얼음 파티의 저점을 크게 높여주는 효과다.
 
전체 공뻥과 사실 상 무제한 얼음 약화 효과 = 게임조선 촬영
 
4개화는 얼음 파티 고점을 높여준다.
 
특수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원거리 파티가 드문 만큼 다른 속성 파티의 경우 활용하기 힘든 효과다. 얼음 파티의 끝을 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4개화까지 마쳐주자.
 
얼음 파티의 끝을 보겠다면 4개화까지 ㄱㄱ = 게임조선 촬영
 
6개화는 나래를 딜 하는 서포터로 바꿔준다.
 
여기까지 개화를 마쳤다면 특수 스킬 사용 후 교대했을 때 나래가 12초 동안 남아서 적을 공격한다. 웬만한 지원 스킬보다 더 오랫동안 피해를 입히는 셈. 지원 캐릭터 특성 상 메인 딜러에 비해 피해량은 낮지만, 여러 적을 모아서 광역 피해를 입히는 방식이라 차원 균열 고단에서 활약한다. 오랫동안 여러번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몬스터링의 링크 체인 효과를 발동하기도 좋다. 
 
전반적으로 얼음 파티에 특화된 서포터지만, 개화와 아티팩트를 통해 기본 공격 기반 딜러들에게도 좋은 범용 서포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프란시스와 마찬가지로 아군 보호와 공격력 상승을 동시에 해낼 수 있어 엔젤이나 연화 같은 디버퍼와 쓰기 좋다. 물론 프란시스나 지원 같은 버퍼와 함께 메인 딜러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하이퍼캐리 파티도 가능하다.
 
현재 최상위 딜러인 에스데와 미나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도 장점이다. 파티 3개가 필요한 전설 토벌에서 부족한 서포터 자리를 채워줄 마지막 파츠가 될 것이다.
 
나래의 피해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효과 = 게임조선 촬영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지만, 아무래도 메인 딜러로 쓰기엔 부족하다  = 게임조선 촬영
 
대신 모아서 때려잡는 차원 균열의 학살자가 된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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