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과 함께 했던 대규모 업데이트의 메인 일러스트가 차례로 등장하며, 지난 7년 간 이용자들과 함께해왔던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데요.
이어서 1부터 7까지 카운트된 후, 멀린과 에스카노르, 킹과 다이앤, 반과 고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작 및 본 타이틀의 주인공인 멜리오다스가 대미를 장식하면서 7주년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메인 테마곡 '퍼펙트 타임 (Perfect Time)'이 울려 퍼지면서 원작의 감동과 전율을 고스란히 전합니다.
이번 티저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역시 멜리오다스의 등장입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7까지의 카운트 이후 멜리오다스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나타나며, 영상의 마지막에 멜리오다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를 근거로 많은 이용자들이 7주년 페스티벌을 장식할 신규 영웅으로 멜리오다스를 지목하는 중.
멜리오다스는 티저에서 마신화 상태의 어설트 모드에 돌입한 모습인데, 왼손에는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들고 있다는 것이 힌트라면 힌트일 수 있겠습니다. 이에 많은 이용자들은 아직까지 게임 상에 구현되지 않은 '불구대천 (네메시스)'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원작 상에서 불구대천은 마신왕을 상대할 때 등장한 최강의 합기로 여겨지며, 일곱 개의 대죄 멤버 모두가 함께 발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저에서 일곱 개의 대죄 멤버 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을 끼워맞춘다면 불구대천 합기의 가능성에 힘을 실어줍니다.

또 불구대천을 발동하는 멜리오다스가 맞다면, 가장 강력한 풀 카운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작에선 마검 로스트베인의 능력인 분신으로 연속적으로 풀 카운터를 사용하면서 일곱 개의 대죄 합기를 증폭시키고 마신왕에게 일격을 가하죠.
과연 많은 이용자들의 예상대로, 티저 영상의 대미를 장식한 불구대천 멜리오다스가 7주년 페스티벌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입니다. 그리고 그 정체는 20일 오후 9시 진행되는 공식 방송 '호크토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