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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디나미스 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미스터리 청장 '아이'와 공무원 '주임'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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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디나미스 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미스터리 청장 '아이'와 공무원 '주임'의 첫 만남
 
엔씨가 서비스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5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캐릭터 정보와 상세 세계관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슈퍼 티저 PV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업데이트로, 게임의 중심축을 담당할 핵심 인물 '주임'과 특구청장 '히와기시아카리 아이'의 프로필이 공개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타이틀 공개 이후 첫 등장인물 공개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의 분신이 될 '주임'은 마법 능력이 전혀 없는 평범한 도쿄 공무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관인 '특구청'으로 발령받으며 마법사들이 숨어 사는 도쿄의 행정 업무를 홀로 처리해야 하는 독특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주임의 직속 상사이자 특례구역관리청의 수장인 '히와기시아카리 아이'는 성우 '시라이시 하루카'가 목소리를 맡았으며, 주임을 특구청으로 전배시킨 미스터리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세계관에서 말하는 '마법사'이기도 합니다.
 
화이트 톤의 단발과 지적인 인상을 주는 안경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더듬이 머리 스타일이 특징으로, 특구청 공무원들의 기본 복식으로 여겨지는 단정한 감색 수트 차림에 사원증을 착용했습니다. 공식 소개문에 따르면, 자신의 사무실에 여러 장난감을 가져둔다는 설정, 어떻게 봐도 타의 모범이 될 수 없다는 설명과 장난스럽게 웃는 표정까지, 마이웨이형 캐릭터임을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89년 도쿄'는 실제 역사와는 궤를 달리하는 평행 세계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현실보다 문명이 약 100년 정도 가속화된 이 세계에서는 현실 세계서 1958년에 완공됐어야 할 이미지 속 도쿄 타워의 모습은 현실의 완공 시점과는 다른 연대기적 설정을 시사합니다.
 
또, 고풍스러운 서양식 석조 건물 '특구청' 청사와 현대적인 고층 빌딩 숲이 공존하는 풍경은 아날로그적 감성과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레트로 퓨처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계관 핵심으로 보이는 '영지' 시스템 역시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공개된 도쿄 지도에는 미나토구, 신주쿠구, 시부야구 등 실제 행정 구역별로 마법사들의 영지가 구분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역 갈등이 '행정 분쟁'의 형태로 조율된다는 설정은 매우 이색적입니다.
 
이는 마법사들이 단순한 은둔자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시스템 안에 깊숙이 편입되어 있음을 뜻하며, 마법 능력이 없는 주임이 이들 사이의 복잡한 이권 다툼을 '서류와 행정'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4컷 코믹스 '오늘도 아스오라!' 1, 2편에서는 주인공이 특구청에 첫 출근하며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역시나 89년이란 시간적 오류를 담은 약간의 어긋남입니다. 플레이어의 분신 '주임'이 자신이 아는 역사와는 조금 다르게 어긋난 시간선에 대해 의문을 갖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4컷 코믹스에서의 발랄하고 엉뚱한 모습에 이어 공식 캐릭터 스탬프 이미지를 통해 '아이 청장'의 귀여운 이모티콘 아트워크도 미리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엔씨와 디나미스 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정보를 업데이트하며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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