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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NHN' 게임 매출 1,267억원 기록, 일본 시장 위주로 게임사업부 전략 재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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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NHN' 게임 매출 1,267억원 기록, 일본 시장 위주로 게임사업부 전략 재편 예정
 
NHN이 일본 시장에서 전개한 게임 산업이 클라우드 및 AI 기반의 기술 산업과 엇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고무적인 성과를 냈음을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NHN은 2026년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당기 매출과 비용 그리고 손익을 바탕으로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PC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는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로 인해 1인당 결제 가능 금액이 30만원 증액되면서 실제로 한게임 포커, 섯다를 비롯한 모든 웹보드 게임에서 1인당 잠정 매출이 고르게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으며, 그 중에서도 텍사스 홀덤 방식을 채용한 포커 게임 '한게임 로열홀덤'은 2회의 오프라인 토너먼트인 '한게임 포커 투어(HPT, Hangame Poker Tour)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마무리하면서 전분기 대비 51%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는 '디즈니 썸썸'이 일본 시장에서 유명 IP인 '명탐정 코난'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켜 일본 IOS 매출 1위를 달성하는 호조의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94%,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한 수치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콤파스 전투섭리해석시스템'은 지난 4월 27일, 누적 2천만 다운로드와 함께 체인소맨 콜라보를 성사하며 일본 IOS 매출 1위를 기록했고, 3월 24일 출시한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판타지'가 안정적인 트래픽을 유지하며 시장에 자리잡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NHN의 1분기 게임 매출은 1,2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분야에서는 '#콤파스'가 전 분기에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영향으로 인해 수치상으로는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하락한 수치를 보여줬으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여 광고 선전비 지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으며, 게임사업부의 2026년 전략과 신작에 대해서는 한국 시장보다는 일본 시장을 위주로 하는 전략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일본에서의 인지도와 명성이 높은 IP와 계약을 추진하거나 코드네임 단계에 있는 신규 프로젝트 진행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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