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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넷마블 1분기 매출 6,517억... 신작 5종 준비, 글로벌·플랫폼 다변화 속 서비스 안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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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넷마블 1분기 매출 6,517억... 신작 5종 준비, 글로벌·플랫폼 다변화 속 서비스 안정화 주력
 
넷마블은 5월 7일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넷마블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6,517억 원, 영업이익은 531억 원, 당기순이익은 2,109억 원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으나 주요 신작이 분기 말에 출시되며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52.1%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1%, 일본 7%, 기타 6%며, 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 게임 40%, RPG 37%, MMORPG 16% 기타 7%를 기록했다.
 
이후 신작 계획에 대해선 5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 6월 '솔: 인챈트',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 5종을 출시할 것으로 밝혔다.
 
김병규 대표는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 최근 출시된 칠대죄와 몬길의 성과에 대해 두 게임의 공통점은 글로벌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한 멀티 플랫폼 게임이라는 것이며, 그동안 멀티 플랫폼을 추구했던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와 플랫폼마다 차이가 있어 주로 유입되는 국가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게이머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으며, 초반 매출을 극대화하기보다 장기적인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와 관련해서는 북미 자회사인 카밤에서 2년 전부터 준비한 AFK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메이저 IP 홀더와 협업을 하고 있어 지금 규모를 공개하기보다 적절한 자리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도 답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하락세에 대해서는 이미 출시한 게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지 이해하고 있으며, 곧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1분기에 준비했던 것들의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전했다. 2분기에는 RF를 글로벌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분기 출시 성과가 기대보다 낮다는 지적에 대해 칠대죄나 몬길은 다양한 국가와 플랫폼에 동시 출시를 했고, 각 게이머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이를 반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목표를 하회했기 때문에 이를 만회하려는 방식이 아니라 게이머의 성향에 맞춰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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