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요버스 '붕괴 시리즈' 내에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엘리시아'를 모티브로 하는 스타 시스템 캐릭터, '키레네' 테마의 팝업스토어가 홍대를 찾아왔다.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홍대점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붕괴: 스타레일'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환락!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붕괴:스타레일의 라이브 서비스 버전에서 현재 진행 중인 개척 임무(메인 스토리) 5장 '이상 낙원'과 앞서 소개한 '키레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어 1층에서는 이상 낙원의 핵심인물인 효광, 은랑, 스파키, 에바네시아의 등신대 스탠드와 함께 실제 게임 내의 요소인 '주간너굴 잡지사'를 미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리리 특종을 포착해라', 마치 세븐스의 취미인인 '셀카 남기기'를 거대한 카메라 형태로 만들어낸 '포토존 한 컷!'으로 만들어두고 있었다.
특히 일부 미니 게임은 모바일 기기를 조작하는 당사자가 아닌 측면에서 스크린 내용을 볼 수 없게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나 '듀얼 NFC'처럼 갤럭시 S26 울트라의 기능 요소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게임 속 이상 낙원의 주된 개그 요소인 회전냥이 '오이이아'나 일반인을 불러다 녹음을 시킨 듯한 '2차원시티 노래방'까지 숨겨놓는 알찬 구성을 보여줬다.
2층의 굿즈존은 개척 임무 4장의 배경인 '앰포리어스'와 5장 '이상 낙원' 관련 굿즈로 채워져 있었다. 특히 메인 상품인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을 비롯하여 아직 실장되지 않은 '에바네시아', '천야 블레이드', '나힐럭스'의 관련 실물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개척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오픈 당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프로 선수로 활동했으며 호요버스 게임 시리즈와 '엘리시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베릴(Beryl)' 조건희가 현장을 찾아왔으며, 인근에 위치한 공차의 콜라보 이벤트 '파트너와 함께' 특별매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