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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 4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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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오는 4월 3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생태계의 현재를 돌아보고, 창작과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인디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NC AI’와 ‘플레이나누’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포럼은 1부와 2부 세션, 그리고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1부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이정엽 심사위원장의 오프닝 스피치 “한국 인디게임이 걸어온 길”로 행사의 시작을 연다. 이어 ▲주식회사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의 [인디게임 <산나비> 회고록: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리자드스무디 주식회사 심은섭 대표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우리를 죽이고 살린 선택들] ▲(주)스튜디오비비비 임권영 대표의 [인디설계노트: 발견, 신뢰, 팬덤]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NC AI의 스페셜 발표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정엽 심사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연사들과 함께하는 1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2부 세션은 디스이즈게임 임상훈 대표의 [성공하는 스팀 게임 개발팀의 세 가지 유형] 오프닝 강연으로 막을 올린다. 다음으로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의 [AI 시대, 프로토타이핑으로 게임성 검증하기] ▲(주)플리더스 임찬영 대표의 [게임사의 생애주기 파트너 플리더스] ▲신기헌 프리랜서 크리에이터의 [AI-Native 게임 사례와 기술 흐름 그리고 다음의 선택]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서 플레이나누 맹상영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수석부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2부 패널 토론을 끝으로 세션이 마무리된다.
 
모든 강연 및 토론 일정이 종료된 후에는 참석자 간의 원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게임산업과 인디게임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글로벌 진출, 서브컬쳐, IP 융합 등 주요 산업 이슈를 중심으로 한 주제별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그동안 추진해 온 AI 및 인디게임 컨퍼런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2026년말 게임산업의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통합 컨퍼런스를 추진 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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