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그인 최대의 축제,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9주년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배틀그라운드는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열고, 오랜 기간 이어져온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했다.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은 티켓 예매 10분 만에 전량 매진되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4천 여명이 팬 페스티벌을 찾아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추억을 함께 나눴다. 화정체육관은 수많은 배그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티켓처와 미니 게임존, 그리고 이벤트존은 기나긴 대기열을 형성하기도 했다.




행사 현장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존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개발진과 이용자, 파트너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팬밋업 무대가 마련됐다. 또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9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모트 댄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즐길거리를 더했다.
아울러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를 특별 초청돼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화정체육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드론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에게는 9주년 한정판 응원봉을 비롯해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2,000 지코인 쿠폰 등으로 구성돼 있는 웰컴 키트를 제공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