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BNK피어엑스]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가 오는 4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형 e스포츠 행사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에 참가해 팬들과 만난다.
BNK 피어엑스는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6일(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1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수만 명 규모의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현장 관람 중심의 새로운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NK 피어엑스는 최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6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팀들을 연이어 꺾으며 결승에 진출한 BNK 피어엑스는 LCK 대표로 국제대회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출전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무대 진출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BNK 피어엑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고 활동과 글로벌 팬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부산을 중심으로 팬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대회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구단 브랜드의 해외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T1 홈그라운드’ 참가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e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구단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현장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T1 홈그라운드'는 LCK 공식 경기와 유명 아티스트 공연, 팝업스토어, 브랜드 부스,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결합된 대형 e스포츠 페스티벌 형태의 새로운 IP플랫폼 비즈니스이며, 실제로 작년 T1 홈그라운드에는 연 인원 기준 약 3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다.
BNK 피어엑스는 행사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구단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스페셜 MD를 선보이는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BNK 피어엑스 김해찬 대표는 “최근 국제대회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대형 오프라인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부산을 연고지로 활동하는 구단으로서 더 많은 팬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1 홈그라운드’는 4월 24일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아티스트 공연과 팬 프로그램, 체험형 브랜드 부스 등이 운영되며, 4월 25일에는 T1과 브리온의 경기가, 26일에는 T1과 BNK 피어엑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